[STARWARS]Alpha-class Xg-1 Star Wing `Assault Gunboat`
By 김구농의 강철의 가마솥 | 2012년 7월 10일 |
![[STARWARS]Alpha-class Xg-1 Star Wing `Assault Gunboat`](https://img.zoomtrend.com/2012/07/10/d0045194_4ffaae811bd61.jpg)
제국이 사용하고 있는 '람다'급 셔틀의 제작사인 시그너스 스페이스웍스에서 개발한 Ahpha Xg-1 스타윙은 은하제국 최초의 다목적 전투기로서 설계되었습니다. 하이퍼 드라이브,디플렉터 실드를 장착함으로서 타이 시리즈 전투기에 비해 모선에 대한 의존도를 크게 줄이는데 성공했으며 생존성도 비약적으로 상승했습니다.Xg-1을 정면에서 보았을때 별과 비슷하게 생겼다고 하여 '스타윙'이라고 불렸지만 대다수의 저항군들은 이 기체를 어설트 건보트라 불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제국군도 건보트라는 명칭을 사용했습니다. 그 별명에 걸맞게 스타윙은 레이저 캐논 2문,이온 캐논 2문,도합 40발의 미사일을 장착한 미사일 런쳐를 탑재하고 있으며 무장만 따지고 보자면 저항군이 보유하고 있는 B윙과 동등한 수준입니다. 게다가 추가적
"스타워즈 에피소드 9"에 프리퀄 캐릭터가 다시 나온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2월 7일 |
스타워즈 에피소드 8 이후로 디즈니는 고민이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8이 나름 괜찮은 결과물 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말도 안되는 검술씬의 경우에는 솔직히 아니라는 생각이 들긴 해서 말이죠. 적어도 화두는 확실히 좋다고 생각한 것이죠. 아무튼간에, 아무튼간에, 현재 9는 진행중이긴 합니다. 이번에 들어가는 이야기는 프리퀄 캐릭터들의 재등장 이야기 입니다. 아직은 누가 될 지 모르며, 전부 루머 단계에 머무르긴 하고 있습니다. 약간 재미있는게, 파드메 아미달라가 출연할 거라는 이야기가 가장 유력하게 돌고 있습니다. 재미있다고는 표현 했습니다만, 저는 극렬 반대입니다. 이건 너무 아니다 싶거든요.
스타워즈에 대한 몇 가지 망상들
By 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 2015년 12월 18일 |
1. 카일로 렌은 꽤 잘 만든 캐릭터다. 물론 에피소드 8, 9에 대한 최소한의 기대감이 충족되었을 때의 이야기이지만 아직 확정되지 않은 지금으로서는 쉽게 말해서 로터리 픽 유망주 정도는 된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적어도 포텐은 기대할 수 있는 그런 캐릭터. 근데 여캐였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아담 드라이버의 유약하고 신경질적인 느낌 팍팍 나는 얼굴(배우 본인 성격은 모르지만)이면 차라리 훨씬 더 앙칼진 느낌의 북구 흑발 미녀나 아님 그냥 좀 더 유쾌하게 비틀어서 흑발 곱슬머리가 잘 어울리는 남미계 다혈질 미인으로 갔어도 좋았을 것 같은데. 그리고 핀이 양쪽에 반해서 중요한 순간마다 초를 치는... 2. 7편만의 연출로는 레이는 역대 스타워즈 등장한 제다이 들 중에서도 말도 안
북미 영화의 거함거포주의?
By 암흑요정의 숲 2번지 | 2016년 8월 20일 |
![북미 영화의 거함거포주의?](https://img.zoomtrend.com/2016/08/20/e0095400_57b8626d0484a.png)
거함거포주의(巨艦巨砲主義) 거대한 전함에 거포를 갖춰서 해군력을 증강하려는 사상. 일본에 의해 만들어진 대함거포주의(大艦巨砲主義)라는 동일한 뜻을 가진 단어가 먼저 존재하고 있었다. 일본만의 사상인줄 알았는데, 서구에서도 유행하고 있다? 1898년작 우주전쟁(The War of the Worlds)의 신작 소식은 없나? 스티븐 스필버그의 리메이크작도 나쁘지 않지만 아쉬움이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