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By Floating... again. | 2012년 11월 19일 |
허허.. 1시즌부터.. 참 영악하다 싶더니만.. 2시즌도.. 땡큐땡큐 보통 미드 볼땐 막 몰아서 보고 하는데 어렸을 때 야쿠르트 밑에 뜯어서 음미했던 것처럼... 그렇게 보고 싶은 욕망이 참 강하게 솟구치는 미드.. 아마도 내 기준엔 덱스터 이후로 가장 강할 듯 핵심 멤버이신 제시카 랭 선생님은.... 밝음 ---------------- 어두움의 스펙트럼에서 중간-------어두움의 이력이시며 오히려 나이들어감에 따라 어두움에 가깝게 가는 선택이.. 참 흔하지 않을 것 같은데.. 신경증적인 역할을 많이 맡긴 하셨지만서도.... 그의 무슨 특성이, 외국사람들 눈에도 신경증적으로 비치는 걸까 생각해 봄... 시즌 2가 정신병원을 대놓고 다룬 것 첫빠따 에피1에 애덤 르바인이 나와 this love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