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 posts
뮤직박스: 지금 당신은 시대의 눈물을 본다.
요즘 사람들은 제시카라고 하면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중 한 명이었던 제시카를 머리 속에 먼저 떠올리겠지만 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제시카라는 이름을 들으면 영화 약속 OST 수록곡 굿바이를 부른 외국 가수 제시카를 떠올리곤 했을 것이다. 그 이전인 1980년대에는 제시카란 이름에서 제시카의 추리극장이나 킹콩(1976)과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의 여주인공 제시카 랭을 떠올리곤 했었는데 미스 마플이 등장하는 추리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제시카의 추리극장을, 아름다운 금발 여배우의 매력을 선호하는 사람은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에서 치명적인 섹시함을 보여줬던 제시카 랭 쪽을 떠올렸으리라. 바로 그 매력적인 할리우드 여배우 제시카 랭이 출연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19금 호러의 모든 것
미드 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장르가 공포물이다. 하지만 단순한 공포가 아니다. 스토리를 품고 있는 잔혹한 호러를 지향한다. 여기에 '섹시' 코드까지 내세워 완전 19금 성인용 미드이기도 하다. 시즌1의 경우, 하우스 공포스릴러로 미국의 전형적인 대저택을 배경으로 한다. 그 안에서 벌어지는 기묘하고도 괴이한 그러면서도 섹슈얼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미드 팬들에게도 많이 안 알려진 작품이지만, 호러물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한번 쯤 볼만한 미드라 단언하고 싶다. 왜? 그만큼 나름 세니까.. ㅎ 정신과 의사인 벤 하먼은 아내 비비엔 하먼에게 자신의 제자와 바람피는 모습을 들킨다. 6개월 뒤 가족은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며 보스턴에서 LA로 이사를 가고, 그곳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