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Snowboard. 하프파이프 스노우보드 게임을 만들게 된 이유
By i WANT | 2015년 3월 6일 |
하프파이프 스노우보드 게임을 만들게 된 이유 한 보드 타시는 분~ 수천년의 역사를 가진 스키에 비해, 스노우보드의 역사는 50년 남짓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한번 타면 헤어나올 수 없는 재미와, 스노우보드 특유의 자유롭고 쿨한 문화는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빠르게 퍼져 나갔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제 겨울에 슬로프에서 눈발 날리면서 내려오는 많은 보더들을 볼 수 있습니다. 초창기에, 스노우보더들의 입장을 금지하는 곳도 있었 던 것을 생각하면 격세지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는, 올림픽 종목에도 채택될 만큼 세계적인 스포츠가 된 스노우보드. 스노우보드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해외에서는 스노우보드를 주제로 한 게임도 많이 출시 되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스노우보드 게임은 EA에서 출시한 SSX
스쿠페스 - 헉, 헉...엄청 쫄리는 승부였다...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7년 1월 15일 |
이게 오늘 아침 상황입니다. 최종보상인 카스톤 네 개는 무지무지 먹고 싶은데...여섯 판만 더 하면 되는데...그 여섯 판 중에서 한 판만 제대로 죽창 찔리면 바로 쭉 미끄러진단 말이죠. (...) 한 판 이겨봐야 거의 3포인트만 먹는데 깨지면 제대로 깨졌을 경우 700포인트도 빠집니다. 물론 그건 엄청 극단적인 건데 어쨌건 잘 되는 것보다 안 되는 경우가 많으니... 저같은 새가슴은 결국 수성을 생각할 수밖에 없게 되는 거죠. 하지만 카스톤 네 개는...너무 커... 이제 17일에 하나요 스텝업 가챠 하려면 스톤이 많-이 필요한데...! 그래서 새벽 6시에 뒹굴거리며 전전긍긍하다가 결국 달렸죠 뭐.결과 헉 헉 허억 허억 한 7~8포인트 차이로 겨우 1만등에 들어왔습니다!! 정말
SWISS : INTERLAKEN 패러글라이딩 2019.04.10
By 취미생활 | 2019년 4월 23일 |
역시나 이번에도 사진을 좀 정리해봤다. 이번에는 전에 올린 것과 마찬가지로, 인터라켄의 뒷 동네에서 찍은 사진이다. 번잡한 거리보다는 인터라켄의 뒷 골목을 돌아다니는 게 나한테는 더 어울렸던 모양인듯. 뒤에서 바라보는 산을 바라보는 모습과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사람, 그리고 건물이 같이 나왔네. 패러글라이딩은 한국사람이 먹여 살린다는 말이 있던데, 그래도 저 아름다운 풍경을 직접 경험하기엔 더 없이 좋아보이긴 한다. 다만,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융프라우 산과 같이 비싼 금액에 대한 감당이 가능하다면, 인생에서 한번은 즐겨야 할 좋은 추억거리는 될 거 같다는 생각은 해본다. 다른 분들도, 시간이 될지 모르겠지만, 아침에 밥먹고 부지런히 움직여서, 시내 거리가 아닌 강 뒤의 UNTERSEEN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