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딸 반주년 기념 캠페인과 레오배 시작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21년 8월 24일 |
이번 레오배는 첫 중거리였던 타우러스배의 여파가 남아 골드쉽을 기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버그 패치 명목으로 중반 이전까지 알고리즘 변경 이후 인해 추입계열은 어지간해서는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가 어렵습니다. 한편 반주년 기념으로 사이게는 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마냥 서프라이즈로 3000+3000의 총 6000가챠석 배포를 예고하였습니다. 그리고, 팀레이스를 비롯 다방면에서 고평가로 다섯손가락안에 들어간다고 할 수 있는 레어스킬인 컨센트레이션을 배울 수 있는 스태미너 타입 사일런스 스즈카도 배포+미션 보상으로 푼다고 합니다. 일반 힌트스킬은 스피드SSR 사일런스 스즈카와 동일한 구성입니다. 컨센트레이션은 확정으로 배울 수 있고 연속 시나리오의 첫번째에서 온리 도주용 카드가 아니
비와 더위의 와중에 플레이 중인 폰겜 잡담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21년 7월 12일 |
1. 우마무스메 메인스토리 4장의 주인공은 나리타 브라이언입니다. 4장의 서클포인트 교환 서포트 카드는 스피드 타입이자 선행에 적합한 형태로 나옵니다. 당므 챔피온스 미팅 캔서배는 1600m 마일 경기. 특이점으로 경마장 상태가 초중(약간무거움) 상태라는 점이겠습니다. 현재 우마무스메는 단거리부터 장거리에 이르기까지 지능기반 메타가 다시금 대두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일 육성 메타만 봐도 땅고르기 + 양마장 + 맑은 날씨 + 근간 거리 같은 지능기반의 시너지 조합의 스킬이 주목받는 중인데 양마장(양바장) 대신 도악 패시브스킬로 새로키웡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뭐 애초에 마일 1600M는 NHK마일컵과 야스다기념이 도쿄 1600M이기 때문에 도쿄경기장을 찍은 분들도 나름 많기 떄문에 운이
우마무스메 골드쉽 잡담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21년 3월 1일 |
골드쉽은 추입(追込) 특성의 캐릭터이고 고유스킬은 파란주의포!는 레이스중반에 발동되는 가속스킬로 선입(差し),선행(先行)으로 갈수록 타이밍이 늦어지고 잘 발동이 안됩니다. URA파이널스 예선전까지는 시나리오 전반에 걸쳐서 라이벌들의 특성이 선행이며 스태미너 기반으로 초반부터 거리를 벌리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장거리의 현명함(지능)메타에 따라 골드쉽의 URA 결승부터 이야기하면 에어그루브를 상대하기 위해서는 현명함도 600(B)이상을 찍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다만 토센 조던을 비롯한 라이벌들 대부분이 가속 스킬 효과를 많이 받는 타입이 아니라 진짜 꾸준할 뿐이라는데 공략하는 틈이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라이벌 특성을 따라잡을려면 스태미너와 파워가 중요하므로 파워 아이콘의 서포트
고증이 한가득한 우마무스메 그리고 골든 쉽
By 본격 화려한불곰의 세상사는 이야기. | 2018년 5월 28일 |
월요일에 에너지를 충전해주는 우마무스메 입니다. 통칭 말딸 게임에서도 워낙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 하는데 그중 개인적으로 가장 아끼는 골든 쉽 입니다 골든 쉽 원 모델인 말도 애니속 골든 쉽도 참 ㅋㅋㅋ 물론 말을 보고 아래의 그림을 그린거지만 애초에 말이 저런 표정을 짓는다는게 ㅋㅋㅋ 실제 애니에서도 별반 차이 없이 행동하고 있고... 고증 덩어리에 의외의 꿀잼인 우마무스메 보시죠!! 말인 골든 쉽도(실제로 명마로 유명하며 재능충) 애니속 골든 쉽도 가만히만 있으면 이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