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A 5+ , 데드오어라이브~ 청춘을 흔들었던 게임~1
By 네오루나 | 2016년 3월 17일 |
필자가 고교생인 시절 DOA 는 3D 폴리곤 게임의 혁신! 이었다! 물론 그 이전에 버츄얼 파이터 부터 시작해서 철권등의 게임은 존재했다. 3D 폴리곤 격투게임.. 그게 참신했던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DOA는 필자와 친구들의 마음과 정신을 뒤 흔드는 한 축을 그어버린 게임이었다. 이제와서 바스트 모션은 뭐 대부분의 게임이 쓰이는 흔한 기법(?) 이지만 당시에는 그 부드럽게 흔들거리는 모션을 보자면 이게 대전액션게임인지 아니면 다른 장르인지 헷갈릴 정도였고, 그에 더블어 콘솔용 (새턴이나 PS 등) 게임의 경우 이래저래 모을수 있는 코스튬을 여자캐릭터에게 입히는 것 또한 상당히 집중하게 만드는 요소가 아닐 수 없었다. 사실 지금에 와서야 엄청 좋은 그래픽이라고는
DOA5 Ultimate D.O.A 코스튬
By CL의 오락실 | 2013년 6월 15일 |
테크모 페이스북에 떴더라구요. 아이돌 의상이었던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히토미 의상이 제일 괜찮네요.
작은 정보 한가지!!
By CL의 오락실 | 2012년 11월 14일 |
원본출저 : 1. 코코로 먼지털이 코코로는지금많이더럽습니다 도발로 먼지를 털어요. 빨래- 끝! ^ㅅ^ 2. 옷말리기. (?) 아야네는 대전중에 활동량이 많아 땀을 많이 흘립니다. 착한 카스미는 불태워주기로 했어요. 카스미 쿄 올ㅋ 옷이 말랐네용?? 스프링쿨러에서 물이 나와 다시 모두를 적십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