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진 감독의 심수창 사랑은 어디까지인가
By Seiran 6.x - 2016 구단소년들35th edition | 2013년 11월 28일 |
![김시진 감독의 심수창 사랑은 어디까지인가](https://img.zoomtrend.com/2013/11/28/c0040163_5296c4ffaa997.jpg)
심수창, “줄무늬 유니폼, 어색하지 않다” 갑작스런 이적 소식에 구단 유니폼도, 모자도, 훈련복도 없었다. 첫 번째 트레이드 당시 넥센 감독이었던 김시진 감독은 심수창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훈련복과 유니폼 바지를 빌려줬다. 실은 준비 다 돼있는데 그거 숨기고 준 거 아닐까 <- 상상의 나래 그나저나 그게 다 맞는다니 신기하닼ㅋㅋㅋㅋ 조금 헐렁한 거 같기도 하지만... 여튼 심창창 선수 나중에 꼭 맞는 유니폼 입고 화보 사진 찍어주세요 ^q^...
4/29 까지의 용병 타자들의 성적
By 미노의 아직 녹지 않은 얼음집 | 2014년 4월 30일 |
![4/29 까지의 용병 타자들의 성적](https://img.zoomtrend.com/2014/04/30/e0084950_5360c25c50bcd.png)
오늘 경기 전까지의 9개 구단 용병타자들의 성적입니다. ps : 히메네스 선수는 오늘 경기전까지 규정타석에 2타석 모자라는군요
[관전평] 8월 15일 LG:KIA - ‘배재준 데뷔 첫 승’ LG 3연패 탈출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8년 8월 15일 |
LG가 3연패에서 벗어나며 5위를 지켰습니다. 15일 광주 KIA전에서 13-4 대승을 거뒀습니다. 이날 6위 삼성과 7위 KIA가 모두 패해 LG는 아시안게임 휴식기가 종료될 때까지는 5위를 지키게 되었습니다. 배재준 5이닝 2실점 데뷔 첫 승 선발 배재준은 최근 3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한 KIA를 상대로 5이닝 5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데뷔 첫 승을 거뒀습니다. 2013년 2라운드 16순위로 LG의 지명을 받은 뒤 올해 1군에 데뷔해 9경기 만에 개가를 올렸습니다. 속구와 커브, 슬라이더의 조합이 통했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1회말 배재준은 1실점했습니다. 1사 1루에서 최형우에 맞춰 수비 시프트가 이루어진 상황에서 1, 2루간 땅볼 타구를 유격수 오지환이
[프리미어12] 타자전 일본 승리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9년 11월 16일 |
하...박병호 끝까지 ㅜㅜ 뭐 내일 결승이 있긴 하지만;; 뭐 강백호 등 좋은 타자도 많았네요. 타자전(?)은 일본 승리라 치고 투수전은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