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 노래에 스토리가 더해지니 파괴력이...
By LionHeart's Blog | 2018년 12월 29일 |
뒤늦게 보고 왔습니다. 사실 남들이 재미있다고 하면 안보게 되는 청개구리같은 면이 있어서 볼 생각은 없었는데 생각 이상으로 롱런하더니 보게 되었네요. 그리고 지금은 보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용에 대해서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제는 없는 영국 록 밴드 'QUEEN'의 이야기를 전설적인 보컬 '프레디 머큐리'를 중심으로 보여준 영화입니다. 내용은 록 밴드에서 예상할 수 있는 요소가 다 들어가 있습니다. 사랑, 동료와의 갈등, 음악적 길의 추구 등등. 하지만 이것이 실제 있었단 일이라고 하니 소설이나 만화보다 더 지어낸 듯한 드라마틱한 삶을 살았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정도 흐름이 예상되기에 프레디 머큐리의 삶에 대해 1도 모른다고 해도 대략 다음을 예상하기
보헤미안 랩소디 - 음악과 마지막의 재연이 살린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0월 31일 |
이 영화에 관해서는 일반적으로 기대하는 쪽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다른 문제가 좀 있었던 관계로 사실 좀 걱정이 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무척 궁금한 상황이기도 한데, 다른 것 보다도 이 영화가 보여줄 것들에 관해서 무척 궁금한 상황이라 결국 그냥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문제의 일이 해결되는 과정에서 나름대로 괜찮은 결과가 나올 거라는 생각을 한 것도 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엄밀히 말 하면 브라이언 싱어가 맞기는 합니다. 브라리언 싱어가 처음부터 참여해서, ‘거의’ 막판까지 직접 참여해서 영화를 만드는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참여 길이로 인하여 결국에는 영화의 단독 감독으로 이름을 올
록으로 변신한 “Sunflower”
By 소인배(小人輩).com | 2020년 8월 16일 |
자취생취미! 노래경연, 커버송 들으며 소통하는 스푼라디오 spoon
By 쭈's Diary | 2024년 5월 1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