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스타워즈 신작 게임.
By 김구농의 강철의 가마솥 | 2013년 12월 19일 |
![2014년 스타워즈 신작 게임.](https://img.zoomtrend.com/2013/12/19/d0045194_52b29a63db402.jpg)
드디어 제다이에서 벗어나서 엑스윙 vs 타이파이터로 돌아왔네요. 부디 애들용 게임같이 허접하지만 않았으면...ㅠㅠ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6년 1월 1일 |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6/01/01/d0025291_5686230678810.jpg)
영화 보고 보니 포스터가 엿같긴 하네 저래서야 누가 주인공인지.... 작년 연말의 마지막 3일은 스타워즈 시리즈를 보는 나날이었습니다 29일에 4~6를, 30일에 1,2를, 31일에 3를 봤죠 그리고 오늘 7에 해당하는 깨어난 포스를 봤는데.. 도대체 이 작품이 왜 그렇게 칭찬 일색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래부터는 스포일러가 가득합니다.) 이 병신.. 스타워즈 1~6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하면 보통 사람들의 평은 4,5가 걸작이고 6은 결말, 1~3는 졸작이다? 라는 평이라는 것 같던데 뭐 당시에 실시간으로 본 사람들은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지금와서 제가 주행하면서 보기엔 너무 스토리도 평범하고 뻔하빠진 스토리라 좀 그랬습니다. 물
스타워즈 3 - 시스의 복수 (2005) 후기
By 만락관 별관 | 2017년 11월 4일 |
![스타워즈 3 - 시스의 복수 (2005) 후기](https://img.zoomtrend.com/2017/11/04/e0113161_59fd692637306.png)
참 오랜만에 켜 본 스타워즈. 3편이지만 6번째 시리즈. 프리퀄의 마지막 시리즈라 더 기대됐음. 이번 편의 특징을 꼽자면 다스 베이더가 점점 자연스럽게 꼴 보기 싫어진다는 점. 그리고 선이 악이 될 수 있고 악이 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준 편이었다. 종지부이자 새로운 시작을 예고하는 대망의 프리퀄 마지막 편. 바로 후기 시작! <스타워즈 3 - 시스의 복수 (2005) 후기> 1. 시작부터 화려한 전쟁 씬. 2. 검술이 엄청 능숙해진 주인공들. 3. 안된다. 그래 놓고 하는 건 항상 폭망함. 4. 너희 아직도 금단의 사랑이었니. 5. 아니 왜 오비완을 신뢰 못 하는 거야. 복장 터짐. 6.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