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캠핑카 여행 #20 - 와나카 시내, 뉴월드 슈퍼마켓 그리고 주차, 퍼즐링월드
Post
원문 보기 →뉴질랜드 캠핑카 여행 #20 - 와나카 시내, 뉴월드 슈퍼마켓 그리고 주차, 퍼즐링월드
뉴질랜드 캠핑카 여행 #20 - 와나카 시내, 뉴월드 슈퍼마켓 그리고 주차, 퍼즐링월드와나카 호수를 구경하고 나서 와나카 시내로 이동했다. 와나카 시내 구경을 할 생각은 없었지만, 뉴월드 슈퍼마켓에 들려서 양갈비를 좀 더 사야했기 때문이었다. 몇일 전 구워먹었던 양갈비가 너무 맛있어서, 다시 사먹으려고 했는데 원래 샀던 형태의 컷팅이 카운트다운 슈퍼마켓에는 없어서 뉴월드 슈퍼마켓으로 가기로 결정했다. 다만, 시내에 위치한 뉴월드 슈퍼마켓의 경우 캠퍼밴의 주차가 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었는데, 멀지 않은 곳에 캠핑카 주차가 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었다. 물론, 캠퍼밴 주차가 안된다는 것과 근처에 주차장이 있다는 건 나중에 알았지만 ㅎㅎ와나카 시내의 아주 작은 라운드어바웃(회전 교차로)좌측운전이므로, 항상 저 화살표에 신경을 써야 한다. 한국과 반대이다보니 아차 하면 잘못된 방향으로 들어가게 될 수 있다.주차장. 월~금 8:00~18:00 까지 4시간 무료.위에 사진만 보면 주차장에 주차하고 바로 간것같지만, 사실 뉴월드 슈퍼마켓 앞에 도착해서 캠퍼밴이 안된다는 걸 알고, 빙빙 돌다가 밖으로 빠져나와서 주차장의 여부를 알 수 있었다. 사실 50m밖에 안떨어져 있으니 쇼핑한걸 들고가기에도 문제가 없다. 이번에는 확실히 사야 할 물건들의 목표가 있었으므로, 그것들만 빨리 사서 이동하기로 했다. 호수에서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보낸 관계로, 오늘 일정이 확 짧아졌기 때문이었다.먼저 버섯과 양파를 좀 사고.. (후기 쓰면서 보니 아스파라거스 안산게 아쉽다 ㅠㅠ)고기코너로 이동. 소고기는 살 생각이 없었으나, 이왕 사는거 한덩이 더 샀다. 구워먹으면 되니까.그리고, 양고기 코너!평소에 양고기를 그렇게 선호하는 편은 아니나, 양갈비는 예전에 모로코에서 처음 먹어보고..완전 사랑에 빠진 고기여서 뉴질랜드에서는 꼭 먹어야 했다. 그리고, 꼭 먹어야 한 만큼 맛있었다.사실 양갈비를 랙 형태로 된걸 사서 잘라도 되겠지만, 이 프렌치 아울렛이라고 되어있는 녀석은 별다르게 손질할 필요도 없이, 시즈닝과 오일 발라서 잠깐 재놨다가 굽는것만으로도 충분해서 편했다. 물록 랙형태로 된것이 더 싸니, 많이 구울사람은 그걸사는게 낫겠지만. 보면 244g짜리가 무려 12.20이다. 다른 부위보다 비싼 양갈비 ㅠㅠ 양갈비 1kg를 사면 약 4만원정도.음, 생각해보니 그렇게 비싼건 또아니네.뉴월드 슈퍼마켓 앞 주차장 풍경. 주차장은 넓어서 승용차라면 얼마든지 주차할 수 있다.슈퍼마켓 옆의 쇼핑몰. 다시 주차장에 도착.캠핑카를 주차할 수 있을 정도로 넓은 주차공간이 있지만, 절대 캠핑은 불가하다는 경고판이 있다. 낮시간대에만 주차를 하라는 의미.스케이트보드와 킥보드를 타는 아이들. 나름 넓은 공원의 주차장이다.사용여부가 표시되는 무료 화장실도 있다.그렇게 와나카 시내는 장을 보고 공원과 호수 주변을 둘러보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그리고 이동한 곳은 퍼즐링 월드. 원래대로라면 여기서 시간을 조금 보내고 갔어야 했는데, 급 검색한 라벤더 농장에 들렸다가 연어를 먹는데 시간을 보내자고 이야기가 되면서 퍼즐링월드는 그냥 지나가기로 했다. 그래도 그냥 가니, 아쉬워서 외관 사진 몇 장을 남겼다.근데 그렇게 도착한 바로 옆 라벤다 농장에 라벤더는..아직 보라빛으로 진하게 물들지 않았다. 퍼즐링월드를 안가고 왔는데, 물어보니 12월 말 즈음부터 색이 진한 라벤더를 볼 수 있다고. ㅠㅠ 이왕 이렇게 된거 와나카의 일정은 여기서 접고 그냥 바로 트위젤에서 연어를 먹고 후커밸리로 가기로 했다.
Related Posts
3 posts전남 수국 명소 여행지 추천 보성 윤제림
전남 수국 명소 여행지 추천 보성 윤제림 전남 여행지 추천 하는 윤제림~ 수국의 계절, 전남 수국명소로 핫한 보성 윤제림을 다녀왔어요. 지난주 갔을땐 꽃들이 막 피기 시작했는데 일주일이 지난 지금은 그 때보다 더 풍성한 꽃나들이를 할 수 있을듯 싶어요. ~열씨미(2026.6.17)~ 전남 보성으로 떠난 1박 2일 여행은 전남 수국으로 유명한 윤제림과 보성 녹차밭, 그리고 해수욕장등을 둘러본 여름여행코스였어요. 1.숲정원 윤제림 전남 보성군 주월산 자락에 위치한 숲정원 윤제림은 전남 수국명소라는 정보만 달랑 들고 찾아간 길이었어요. 주차를 하고 무인 매표소에서 티켓팅을 한 후 입장 했어요. 이 날은 수국을 보기 위해 방문했던터라 수.......
![[제주 빵집 추천] 서울 웨이팅 3시간 신화를 제주에서! 셀럽들이 사랑하는 크로찌 원조 '왓어브레드 제주' (제주 빵지순례 필수 코스 / 제주 신상 대형카페)](https://img.zoomtrend.com/2026/06/23/1782222528-SE-71003a39-1803-47ad-bb0f-dacb2501fd48.jpg)
[제주 빵집 추천] 서울 웨이팅 3시간 신화를 제주에서! 셀럽들이 사랑하는 크로찌 원조 '왓어브레드 제주' (제주 빵지순례 필수 코스 / 제주 신상 대형카페)
제주도 여행을 계획할 때면 언제나 마음 한구석이 기분 좋게 설렙니다. 푸른 바다와 상쾌한 바람도 좋지만, 무엇보다 제주 곳곳에 숨겨진 멋진 카페와 베이커리들을 찾아다니는 즐거움은 여행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큰 묘미 중 하나죠. 특히 빵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제주도는 그야말로 천국과도 같은 곳입니다. 저 역시 여행 코스를 짤 때면 빵 맛집들을 지도에 콕콕 찍어두고 동선을 꼼꼼하게 맞출 정도로 진심인 편인데요. 오늘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 곳은 제가 이번 제주 여행에서 발견한, 아니 이미 전국적으로 너무나도 유명하지만 제주에 새롭게 자리 잡아 저희 일행의 마음을 완전히 빼앗아버린 역대급 핫플레이스입니다. 빵을 사랑하.......
삿포로역 이자카야 산지직송 해산물 아이요 기타3조
삿포로역 이자카야 아이요 삿포로역 기타3조~ 일주일여 다녀온 홋카이도 여행은 미식투어를 했던 일정이었어요. 낮에는 자유여행으로 돌아보고 저녁 시간이 되면 다채로운 먹거리를 찾아 나섰어요. ~열씨미~ 홋카이도는 이번이 두번째로 삿포로 시내를 중심으로 여행하는건 처음이었어요. 삿포로의 중심은 삿포로역과 스스키노 주변으로 번화가라 평일과 주말에 상관없이 퇴근 시간이 되면 인산인해를 이뤄 활기찬 거리였어요. 여행 셋째날은 여행 친구들과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곳에서 모였어요. STV 기타3조 빌딩 1층으로 지나가다 들리기 안성맞춤인 위치였어요.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서면 오래된 원목으로 인테리어한 홀이 인상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