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 나쁘지는 않았지만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6년 7월 25일 |
감독;파올로 소렌티노출연;마이클 케인, 하비 케이틀, 레이첼 와이즈, 폴 다노<그레이트 뷰티>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유스>이 영화를 1월 7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얘기해보겠습니다<유스;나쁘지 않은데..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다..><그레이트 뷰티>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유스>이 영화를 1월 7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습니다.<그레이트 뷰티> 감독의 신작이라서 어떻게 만들었을까라는생각을 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제 예상과는 다른 느낌의 영화였습니다.아무래도 아무런 정보 없이 영화를 본게 크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그레이트 뷰티>때처럼 파울로 소렌티노
1월에 본 영화들
By Dark Ride of the Glasmoon | 2016년 2월 3일 |
![1월에 본 영화들](https://img.zoomtrend.com/2016/02/03/c0024768_56b18f73214ec.jpg)
2016년의 첫 영화 정리입니다. 올해부터는 영화 폭식을 정말 줄여보겠다고 다짐했건만 잘 됐을지 어떨지..;;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삶도 죽음도 복수도 관조하고 포용하는 이 영화의 주인공은 레오가 아닌 캐나다의 대자연.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순응자" 드디어 극장 개봉! 그림으로도 형식으로도 캐릭터로도 주제의식으로도 이것은 마스터피스. 쿠엔틴 타란티노, "헤이트풀 8" 서부의 오두막으로 다시 모여든 타란티노의 개들. 대체 너의 입담은 어디까지냐? 스콧 만, "버스 657" 일찌기 보지 못했던 로맨티스트 하이재커. 그러나 핑계 없는 무덤이 어디 있으랴. 아담 맥케이, "빅 쇼트" 탐욕은 사람의 눈을 멀게
파울로 소렌티노 감독의 "Youth"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2월 17일 |
![파울로 소렌티노 감독의 "Youth"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12/17/d0014374_565ba0a0d91ac.jpg)
이 영화는 어찌 보면 제게는 최대 기대작중 하나입니다. 음악과 노인에 관한 영화여서 말이죠. (이 둘이 왜 땡기는지는 저도 설명 못 합니다;;;) 솔직히 전 생각도 안 하고 있었는데, 폴 다노가 이 영화에 이름을 올렸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