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클라우드 게임 플랫폼 스타디아(STADIA) 발표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19년 3월 21일 |
조금 늦은 소식입니다. 지난 3월 19일, 구글은 GDC 2019 행사를 열고 클라우드 게이밍 플랫폼을 발표했습니다. 말 그대로 게임기가 없어도, 다양한 기기에서, 고품질(?)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발표 이후 도쿄 주식 시장에선 소니와 닌텐도 주가가 3% 이상 급락할 만큼, 중요하게 받아 들여지는 분위기입니다. GAFA(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 또는 FAANG(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이라 불리는 주요 IT 기업중에선 처음으로, 제대로 게임 시장 참전을 선언한 건데요. 성능은 구글 클라우드 서버에 의지하기 때문에 사용 기기에 상관없이, 4K 화질 지원, 간편한 유튜브 게임 실황 중계를 비롯해 이용자가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기능을 쓸 수 있다고 합니다.
[Leage of Legends]초기에 샀던 챔피언들
By 밴자민 | 2012년 8월 28일 |
애쉬 리그 오브 레전드에 적응이 덜 되었을때 서포트 보다 캐리 위주의 플레이를 위해 구입을 했습니다. 아이스 볼 이펙트를 쓸 수 있지만 마나 소모가 많아서 캐리란 어떤 것인가에 대해서 배웠던 챔피언이죠 지금도 여전히 쓰고 있습니다. (다소 과장된 이미지 입니다.) 애니 두번째로 구입한 챔피언 입니다. 불을 다루는 마법사 인데 스턴 콤보에 걸리면 어마어마한 데미지 딜링이 나서 무시하지 못하는 챔피언 입니다만 사정거리가 짧아서 자주 쓰지 못하였습니다. 그래도 긔엽긔는 거꾸로 해도 긔엽긔 모르가나 럭스를 구입하기 이전에 구입을 하게 된 모르가나 입니다. 마법 자체가 비슷해서 적응하기 쉬웠고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챔피언이었죠 케일 모르가나 구입하기 이전에 썼었던 챔피언 입니다. 당시 미드를 담당할때 썼
게임물등급위원회가 플랫폼 분류를 그렇게 해서 헷갈리시나본데
By Indigo Blue | 2012년 6월 13일 |
디아3는 온라인 게임 맞다. 블코 관계자가 뭐라 씨부렸는진 내 모르겠지만 원래 등급분류상 플랫폼은 PC게임이랑 온라인 게임을 묶어서 취급합니다. 스카이림도 PC/온라인 게임임. 디아블로의 장르는 그냥 롤플레잉이구요.
근래의 게임근황 [클로저스]
By 다슈군의 블로그 | 2015년 2월 10일 |
그렇습니다. 승급 끝냈습니다. -ㅅ-; 큐브는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마침 엘리트 버프를 딱 쓸수 있어서 그걸 써서 스킬을 좀 손보고 가니 그냥저냥 할만하더군요. 그 후 뭘 하고 있냐 하면... 경정님 경정님 분신술 쓰신다. -ㅅ-; 유리 진도 나가고 있습니다. 정식은 찍어주게 될 듯... 포기한 스킬 수가 엄청 많은데도 스킬포인트가 끝도없이 부족합니다. 걍 옷 받고 팀워크 버프 받는 게 목적이니 그 이상 의미는 없을거 같긴 합니다만... -ㅅ-; 신지역 난이도에 대해 말이 많은 데 게임은 후다닥 뚝딱하면 만들어 지는 게 아닙니다. 짜집기라고 욕먹고 있습니다만 G타워 수준의 밸런스로 내놓고 다 깨버리고 1달도 안 되 할거 없다고 욕먹을 바에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