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데이 2] 크라임페스트 1일차: Gone to Shit
By Eagle`s Nest | 2015년 10월 17일 |
![[페이데이 2] 크라임페스트 1일차: Gone to Shit](https://img.zoomtrend.com/2015/10/17/f0426145_5621f7bd6263e.jpg)
이걸 메인으로 쓰는날이 오지 않았다면 좋았으려만. 씨발 오버킬새끼들. 하나 먼저 언급하고 시작하죠. 지금껏 벌여왔던 오버킬의 수많은 병신짓 중 많은 사람들이 단연코 톱으로 꼽는 최악으로 평가되는 무기 스킨 시스템에 대해서 개인적으로는 그냥저냥한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딱히 좋다 싫다 그딴거 상관없이 노관심.물론 크라임페스트가 상징하는 퍼주기라는 의미가 철저히 박살난 기믹인 만큼 병신같은거야 당연하죠. 그나마 다행인건 이런 추가점들은 설령 남아있어도 살 사람들이나 사지 안사도 게임플레이 자체는 무리없다는 점입니다. 추가 능력치도 후술할 밸런싱에 비해서도 치명적이지 않고 외양적 변경점이야 할놈할 안놈안. 만약 첫날에 블랙 마켓 시스템을 좀 더 유저친화적으로(예로 들면 인퍼머스 확률로 언락 현질템 획
이거 어쩐다.......
By Eagle`s Nest | 2015년 6월 26일 |
![이거 어쩐다.......](https://img.zoomtrend.com/2015/06/26/f0426145_558a1208de8e4.png)
당장 하루만에 벌어진 아캄 나이트 대란을 보면서 빠른 환불 완료. 그 와중에 예구에는 '작은 권리에 큰 책임이 따른다'라는 엇나간 법칙이 지배한다는걸 다시 알았고요. 아직 2주 안채운데다 지역제한으로 1분도 못한게 오히려 다행이지. 어째 작년에 터졌던 유니티 사태가 계속 연상되는 중....... 인데 솔직히 총체적 난국이였던 그때를 넘어설 사태까지는 아닌거 같습니다. 게임 내적으로 아캄 시리즈의 퀄리티가 떨어진건 아니였고 오히려 명작이였으니. 게임 외적뿐만 아니라 내적으로도 온갖 문제가 있었던 그 때의 난장판을 넘을건 한동안 나오지 않을겁니다. 어쨌든 현 상황을 짤 하나로 요약이 가능한 상황. 보더랜드 2도 개판으로 해놓은 외주사에 대체 뭘 믿고 자기네 플래그쉽 게임을 맡겼을까. 최저입찰가? 환불받
여러분! 님이 무엇입니까!
By 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 2018년 2월 23일 |
우리가 계속해서 사모하고 기다린 바로 그 고기동성 무적의 스파링글러브입니다. 님은 바로 네이만 아르마딜로 글러브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부운~!!
비비드 스트라이크 8화 리뷰. 이래도 되는거냐 이거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6년 11월 20일 |
![비비드 스트라이크 8화 리뷰. 이래도 되는거냐 이거](https://img.zoomtrend.com/2016/11/20/c0109099_58314b3b17aa0.gif)
일단 이번화 하이라이트 부터 보시고 캬 갓본가 니뮤 같잖은 예상으로 잘못된 전개를 보았던 점 재성합니다 ㅜ 는 시발 이게 뭐냐 아니 진짜 어지간하면 그러려니 넘어가겠지만 여기서 비비오가 린네를 꺾어버리면 전개가 어떻게 되는거임? 지난주까진 하다못해 배틀로 갈등을 고조 해소하는 전개라도 볼 수 있었건만 이제는 그것도 못하게 됨 이거 주인공의 존재의의가? 아니 린네가 비비오한테 2번이나 지면서 자기는 약하다고 자각하는 점도 그렇고 이해는 한다만 이렇게 하면 주인공이 있을 이유가 없잖아요 뭐하러 후우카 넣었습니까. 그냥 비비오가 문제 해결하게 하면 됐지 이제 남은 길은 사제 대결하는 후우카랑 아인하르트 보면서 린네가 강함에 대해 재정의를 내리고 연습 시합이든 뭐든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