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0시즌부터 14/15시즌까지(15/16시즌도) EPL팀 점유율 순위
By emky | 2016년 1월 9일 |
1위 : 11/12시즌 60.1% 아스날(벵거) 2위 : 10/11시즌 59.9% 아스날(벵거) 3위 : 09/10시즌 59.5% 아스날(벵거) 4위 : 09/10시즌 59.3% 첼시(안첼로티) 5위 : 14/15시즌 58.8% 맨유(반할) 6위 : 09/10시즌 58.5% 리버풀(베니테즈) 7위 : 13/14시즌 58.4% 소튼(포체티노) 8위 : 10/11시즌 53.3% 첼시(안첼로티) 9위 : 09/10시즌 58.3% 맨유(퍼거슨) 10위 : 12/13시즌 58.1% 아스날(벵거) 11위 : 11/12시즌 58.0% 맨시티(만치니) 12위 : 12/13시즌 57.8% 맨시티(만치니) 13위 : 11/12시즌 57.7% 스완지(로저스) 14위 : 11/12시즌 57.5% 맨유(퍼거
뒤늦은 EPL 35R 아스날 : 맨유 도판 후기
By Terra Fluxus | 2013년 5월 3일 |
서포터즈 클럽에 생업에 놀기까지 하다보니 글이 늦었습니다. 게다가 오늘은 몸살기가 있어서 일찍 잤거든요. 근데 깨어나버렸네요. 원래은 아스날의 풀백과 공격에 대해서 쓰려고하다가, 너무 길어져서 빅토리안 레드 매거진 원고에 포함을 시켰습니다. 빅토리안 레드 매거진 많이 기대해주세요(!?) 암튼 대충 도판이라도 나열해 볼께요. 월콧의 첫 골 장면 도판입니다. 월콧을 제대로 쓰는 전형적인 형태이지만, 처음 한번 만들고 나선 제대로 만들지 못한 장면이기도 합니다. 영향력 도판입니다. 아스날에서는 사냐와 램지가 돋보입니다. 맨유에서는 하파엘과 발렌시아가 큰편이고 에반스와 에브라가 더 많은 영향을 준것으로 나타납니다. 그에비해 나니는 너무나 작은 편이죠. 발렌시아와 나니의 차
31R 아스날 대 레딩 간단한 도판 리뷰
By Terra Fluxus | 2013년 3월 31일 |
매우 압도한 경기였습니다. 미드에서부터 강하게 압박하면서 한때 5분 점유율이 95:5가 나올정도로 레딩이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었고, 결국 레딩은 롱패스에 의존하는 빌드업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는 26:5라는 슈팅수에서도 확실히 확인할 수 있었죠. 카졸라가 넣은 팀의 두번째 골 빌드업은 오늘 경기를 가장 잘 나타내준 결과라고 보여집니다. 차분하게 돌리고 전진하고 돌리고 전진한다음, 다시 수비진 앞에서 차분하게 돌리곤 심플하고 아름다운 슛으로 골을 만들었습니다. 오늘 미드필드의 연계는 특히나 돋보였는데, 램지에서 아르테타 - 카졸라 - 로사나 다시 램지로 이어지는 콤비네이션이 매우 매끄럽게 연결되었습니다. 특히나 조금은 무리한 패스를 많이 시도하던 로사가 카졸라와 같이 뛰면
13/14 UCL Group Stage Match 2 vs Napoli Review
By Terra Fluxus | 2013년 10월 2일 |
13/14 UCL Group Stage Match 2 vs Napoli Review Stats Zone 범례입니다. 베니테즈의 팀은 언제나 촘촘한 수비와 미드 사이 간격이 특징이었기 때문에 그것을 어떻게 뚫어내느냐가 관건이라고 생각했는데, 램지와 지루 그리고 외질이 모든 것을 해냈습니다. 사실상 15분만에 끝난 경기였습니다. 아스날은 수니가가 위치한 나폴리의 오른쪽을 집중적으로 공략했습니다. 가운데 플라미니와 아르테타가 버티고, 램지와 로시츠키가 양쪽에서 미친듯이 뛰어다니며 나폴리의 선수들을 압박했습니다. 피치 모든 곳에서 아스날이 수적 우위를 점했죠. 그렇게 따낸 공을 외질과 램지가 주고 받으면서 전진했고, 결국 두 골 모두 두 선수의 발에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