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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섀도우>, 2012
나는 팀 버튼의 열렬한 팬은 아니다. 조니 뎁도 매우 좋아하지만 모든 필모를 다 볼 만큼 애정하지는 않는다. 그래도 , 를 재밌게 보았고 도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쏟아져 나오는 혹평에도 별 망설임 없이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최대한 기대를 하지 않고, 그냥 유머만 즐기다 나오자 하는 생각으로... 기대를 최대한 버린 탓인지, 결과적으로 나쁘진 않았다. 중간중간 빵빵 터지는 장면이 많아 깔깔 웃으면서 보았다. 200년만에 깨어난 바나바스가 현대 문물과 맞닥뜨리는 장면이 제일 웃겼다. 마녀와 뱀파이어의 정사씬(?)을 요란스럽게 표현한 것도 돋보이는 아이디어였다. 무엇보다 현대 콜린스 가의 구성원들 모두 캐릭터가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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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 최근본영화
부정기적으로 생각날때마다 써보는최근 본 영화 시리즈(?) 입니다 ^^ 곡성개봉하자마자 동생곰이랑 용산 CGV서 봤음정신없이 몰입해서 보고영화 끝나자마자 제가 한말은 '네이버지식인!' 이었습니다. ㅋㅋㅋ영화본다음 정신없이 후기찾아 보고 동생곰이랑도 한참 떠들었네욤개인적으로는 잼나게 봤습니다. 런던 한국영화제에 이작품 안 올려나? 해외반응이 궁금합니다. 시니스터이것도 잼나게 봤어요. 별 세개정도예측가능한 결말이 좀 아쉽습니다. :p 컨저링이건 두번째 관람.여전히 잼나게 봤습니다. 애나벨도 보고싶네용.몰입도는 훈늉합니다. 그러고보니 컨저링2도 나왔군용;; 다크섀도우에바그린!! 머시써 데블찾아보니 2010년도 영화군요.감상은악마가 참 착하네잉...죄있는사람 엘레베이터에 몰아놓고 그러면 안된다고 가르쳐주는건
M: 도서관 옆 영화관 프로젝트...겨울
도서관에서 당직 서는 시간에 볼 수 있는 엄청 눈치 보면서 영화를 보고 있다. 물론 바쁜 날은 패스이긴 한데... 지금까지는 두편 봤고, 앞으로 몇편 더 추가할 예정... 일단 내 계획은 '범죄와의 전쟁', '메리골드호텔', '노트북', '도약선생', '터미널', '밀리언달러베이비' 이렇게 정했는데, 예상에도 없었던 '다크 섀도우'를 우발적으로 보고 말았다. 뭐 결과적으로 나쁘지는 않았지만. 어쨋든 '도서관 옆 영화관 프로젝트... 겨울'이라고 혼자 명명하고 요즘 영화를 보고 있다. 그리고 그 리뷰들은 여기에다 써야지! 그러고 보니 지난 겨울에도 시간이 남아돈다는 이유로 이와 비슷한 짓을 한 적이 있었군. 이것도 다 학생일 때만 할 수 있는 일인거다! 열심히 해야지.ㅋㅋㅋ 프렌즈 위드 베네핏

포장지만 예쁜 잡동사니 상자 '다크 섀도우'
예고편을 보고 혹해서 꼭 보고싶었던 영화 중 하나였습니다. 물론 팀 버튼 감독과 조니 뎁이라는 이름 두 자만으로도 확- 끌렸구요. 그런데 의외로 영화를 보고 난 사람들의 반응이 썩 좋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극장에서 보는 것을 미뤄두고 VOD로 감상하게 된 영화 '다크 섀도우'입니다. 일단 조니 뎁이 드라큘라다.. 그것만으로도 어떤 그림일까 상상이 갑니다. 늘 평범한 역할 대신 개성적이고 기괴한 역할을 도맡아 해왔으니까요. 게다가 바람둥이 드라큘라라니.. 그런게 있지요. 평소 '드라큘라'가 풍기는 이미지들, 여인들은 그에게 피를 빨리면서도 그 매력에 빠져 허우적대곤 하죠. 하물며 조니 뎁이 연기하는 드라큘라는 얼마나 매혹적일까. 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니 조니 뎁의 드라큘라는 썩 매력적이지 않더라고요. 이건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