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E-3까지 클리어.
By 공돌이는 공돌공돌해! | 2015년 2월 7일 |
<현재 수복제 절약을 위한 요양 중> 어제는 일이 있어서 바로 시작은 못 했고,오늘 오전부터 시작하여 슬슬 진행했습니다.물론 모두 갑으로 클리어. 자원 쌓아논 건 이럴 때 써야죠. E-1이건 갑 가능하면 무조건 하시는 게 좋을 겁니다.1경순 5구축에 구축 전부 소소폭, 경순은 오요도로 소폭에 정찰기 2개로 했습니다.그냥 깡갤에서 시키는 대로홀로등급 폭뢰와 소나는 개발자재만 충분하면 부담없이 개발가능하므로이번 기회에 전 함대에 구비 가능할 정도로 개발하는 것도 좋습니다. E-2여기부터 대파 회항이 많아지기 시작합니다.전 최종형태에서 저격실패도 의외로 많이 당했었네요.이쪽은 절약 편성과 땅끄 편성으로 크게 나뉘는데,전 3전함 1경모 2공모의 땅끄 조합으로 갔습니다.카가 머봉에 3전 1공/폭치토세
[칸코레] 조금 이른 시기에 써보는 이벤트 후기(?)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8월 18일 |
아직 최종 해역 공략이 끝난 건 아닙니다만 남은 2주일이면 충분히 클리어하고 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당장은 자원도 복구해야 하고 어차피 밑작업없이는 방공서희 만나러 가봤자 의미도 없으니 한가해진 김에 끄적끄적- 1. 트라우마의 재래 아마 칸코레를 즐기는 유저분들이라면 한번쯤은 '13년 가을 이벤트', '지옥의 IBS'라는 소리를 들어보셨을 겁니다 실제로 이 시기 때부터 참전해온 분들은 당연히 공감하실 것이지만 나중에 게임을 시작하셔서 이름만 들어보고 '대체 얼마나 어려웠길래!'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넵, 15년의 여름 이벤트를 화끈하게 즐기고 계신 여러분들- 이번 이벤트로 당시의 13년 가을에 부끄럽지 않은 난이도를 직접
신년운세는 대형함으로 (칸코레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6년 1월 7일 |
2016년이 오고도 이미 상당한 시간이 지났지만 어쨌든 안했던거 해야지요. 결국 오늘 결심이 서서 말이지요. 목표는 야마토. 저도 슬슬 야마토 뽑아서 야마토포 쏴 보고 싶은지라 야마토에 도전합니다. 이 레시피로 돌리면 야마토가 나온다고 해서 말이지요. 자, 그럼 결과는 어찌될까요? 이 상태로 한방에 야마토가 나와준다면 좋겠지만 그럴리 없지요. 결론: 이번에 거는거 없습니다.
야이 미친놈들아.
By 무명병사의 격납고 | 2018년 4월 28일 |
어느 게임이건 간에 소위 '벽'이 있기 마련입니다. 용을 써도 안되는 건 안되는 스테이지, 보스가 있는 거죠. K모... 아니, 칸코레의 경우에는 그냥 시스템 자체가 벽입니다. 왜 그런지는 이제와서 새삼 말하다가는 홧병감이므로 생략. 이 게임은 재수없으면 만렙찍은 캐가 다 뒈져가는 레벨1짜리한테 대파당하는 그런 게임입니다. 운영진은 시뮬레이션 게임이라고 하는데, 사실 칸코레는 군함 의인화 + 미소녀 + 보드 게임이라고 해야됩니다. 운수대통하면 가드맨이 데몬 프린스를 라스건 한 방으로 강퇴시키지만 반대의 경우라면 마린이 그레친한테 헤드샷당하고 죽는 그런 거요. 물론 주사위를 안굴리는 게임들은 그 자체로도 모든 유저들에게 AVGN를 빙의(...)시키는 게 꼭 하나씩 있습니다. 문제는 그 정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