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하드;굿데이투다이] 혹시나가 역시나로 바뀔떄의 느낌이 이런 느낌이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3년 3월 19일 |
감독;존 무어 주연;브루스 윌리스1988년 1편이 나온 뒤 25년이 된 시리즈물로써 2007년 4편이후 6년만에 돌아온 다이하드 시리즈의 5번쨰 이야기<다이하드;굿데이투다이>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예매해서 보고 왔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얘기해보고자 한다.<다이하드;굿데이투다이-혹시나가 역시나 바뀔때..>다이하드 시리즈의 다섯번쨰 이야기로써 브루스 윌리스가존 맥클레인 역할로 나온 영화<다이하드;굿 데이 투 다이>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혹시나가 역시나 바뀔떄 이런 느낌이 아닐까라는 생각이다..솔직히 이 영화를 연출하는 감독이 존 무어씨라고 했을때걱정이 되었던 건 사실이다.. 아무래도 2008년에 나온 <맥스페
"다이하드 5" 사진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월 29일 |
솔직히 말 해서, 이 작품이 올해 최대 기대작은 아닙니다. 하지만, 여전히 기대작이기는 하죠. 러시아 배경으로 재미있는 영화를 보기가 힘들어서 기대치가 낮아지기는 했지만 말이죠. 제 기대는 간단합니다. 총질로 아주 정부 작살을 내 버리는거죠.
다이하드5를 보고 왔습니다.[약간의 누설포함?]
By roness의 잡설방 | 2013년 2월 8일 |
다이하드5가 개봉했기에 바로 보고왔습니다. 아 역시 맥클레인! 이 아저씨 너무 좋아요! 다만 상영 시간이 1시간 반밖에 안 되는게 조금 아쉽더군요... 한편의 가족드라마(?)를 본 느낌입니다. 약간의 감상을 말하자면..... 4편은 '내 딸을 건드려!!!!' 5편은 '내 아들을 건드려!!!!!' 라는 느낌. 4편의 딸은 맥클레인의 피가 옅은지 전투력(?)이 그리 높지가 않았는데... 5편의 아들은 맥클레이의 피를 진하게 물려받아 피를 주체하지 못하는 느낌도 듭니다... 이 녀석 잔인해요. 아무튼 이대로라면 다이하드 10도 충분히 가능할 듯 합니다;;;; 만약 6편이 나온다면... '오랜만에 모인 맥클레인 가족. 가족 나들이를 하기로 하는데... 그리고 왠지 모르게 그
다이하드 : 굿데이 투다이, 화력 만점의 액션만 볼만
By ML江湖.. | 2013년 2월 13일 |
오래만에 그가 돌아왔다. 스크린 속을 종횡무진 제 스타일대로 주무르며 활약하는 '존 맥클레인' 형사가 잊을만할 시점에 찾아왔으니 바로 '다이하드'다. 1988년 시작된 이 한편의 액션영화가 나름 장수할지 어느 누가 알았을까. 올해로 다이하드 탄생 25주년 기념비작이라는 찬사 이전에 아날로그적 액션의 향수와 진수를 마구 풍기는 데 익숙한 '다이하드' 시리즈. 이번엔 좀더 "화력은 거세지고 액션의 급이 달라져 매력은 배가된다!"며 기세좋게 나선 브루스 윌리스 옆에 어느 젊은 놈을 달고 나타나선 주목을 끈다. 시리즈상 5번째 이야기로 부제는 '굿 데이 투 다이'다. 한마디로 죽기에 아까운 좋은 날?! 순간 제목 때문에 007시리즈에서 '네버 다이'가 떠오르긴 해도, 어쨌든 이번에도 죽지 않고 또 나타난 브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