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인지 바이오 하자드인지 하여간 그거 6탄 #1
By 비뱐의 이글루스 | 2017년 4월 8일 |
그 이름이 두개가 있는 그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역시 어렵네요. 싱글로는 절대 못 깰것 같은 분위기이지만 트러블님의 희생으로 오늘도 저는 게임을 합니다. *생각해 보니까 튜토리얼을 제대로 끝마치지 못했기 때문에 다시해야 하는 것이었어요. ㄷㄷㄷ ** 그래서 또 똥개 훈련을 두 번 했다는 슬픈 이야기가 전해내려오고 있죠. *** 결국 업로드는 두번째 플레이 영상으로 올립니다.
[보더랜드2: 티나 DLC #000] 도크로 가는 길
By 비뱐의 이글루스 | 2014년 5월 28일 |
\(◎^∇^◎)/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타이니 티나 DLC 시작합니다! 라고 하지만.... 티나 DLC를 하려면 우선 패스트 트래블부터 찾아야죠. 헤머락 DLC를 마치고 술집에서 노가다하던 어느날... 비뱐과 트러블님은 티나DLC를 하러 목숨을 걸고 길을 나섭니다. 뽀인트: 나에게 피를 바쳐!! / 제가 지름길로 안내할게요! / 비뱐님이 길 안내를 하다니 ㄷㄷㄷ 아는 사람들만 즐길 수 있는 만담부터 좀 즐기고 이번주 토욜부터 본편 들어가도록 하져;;;;;
[DOS] 블루스 브라더스 (The Blues Brothers.1991)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7년 2월 24일 |
1980년에 존 랜디스 감독이 만든 영화 블루스 브라더스를, 1991년에 프랑스의 게임 개발사 Titus Software에서 MS-DOS, Amiga, Commodore 64, Atari ST, Amstrad CPC용으로 만든 아케이드 게임. 패미콤, 슈퍼 패미콤, 게임보이로도 출시됐다. 한국에서는 컴퓨터 학원 시대 때 2인 동시 지원 게임 중 독보적인 인기를 끌었었다. 내용은 블루스 브라더스 밴드 구성원인 제이크, 엘우드 형제를 조작해 경찰을 비롯한 방해꾼들을 피해 공연에 필요한 다섯 가지 아이템을 입수해서 무사히 콘서트를 개최하는 이야기다. 영화 원작에서는 제이크, 엘우드 형제가 자신들이 자랐던 성당 고아원이 5000달러의 세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교육청에 팔리게 될 위기에 처하자,
레지던트 이블 5 : 최후의 심판 3D - 이 영화가 평범해 보이는 시대가 올줄이야;;;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9월 16일 |
드디어 새로운 시즌입니다. 웬지 예매를 하루 안으로 전부 몰아버리는 것이 생각 이상으로 편한 거라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물론 당일 리뷰 쓰기는 정말 고역이 되기는 하지만, 그날만 적당히 지나가 주면 그렇게 힘든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덕분에 산을 넘어간다는 느낌도 들고 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 직전의 영화 덕에 이 시리즈를 다시 보게 된 부분도 있기도 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크게 눈에 띄는 영화중 하나를 또 선택을 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 시리즈는 굉장히 특이하게 시작을 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나 영화 자체로서 봐도 마찬가지죠. 개인적인 면 먼저 설명을 하자면, 전 4편부터 시작을 했스비다. 그 이전 작품은 집에서 주로 DVD로 보던 작품이죠.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