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LG는 스토브리그가 제맛이지
By FAZZ의 이것저것 (기록저장소) | 2012년 10월 8일 |
와 정규시즌 끝난지가 얼마라고, 아니 플레이오프도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벌써 부터 큰 거 한 방 터트려주네요. 역시 스토브리그의 돌풍의 핵은 LG, 야 신난다~~~~ 이런 스토브리그의 예능감으로 가을에도 좀 잘 해보지 아오 짱나~~~~ 암튼 LG는 스토브리그에 쓸 기사 없는 기자들에게 좋은 팀 기사도 쓰기 쉽잖아요. 올 해는 다르다. 이 기사를 Ctrl + C 한 다음 Ctrl + V만 하면 되니까. 암튼 화해는 개뿔 ㅋㅋㅋㅋ. 이 사진은 앞으로 짤방으로 많이 쓰일듯. 괜히 종범신이 서울로 이사간게 아니었어 올 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종범신의 저주가 닥치려나? 암튼 개인적으로 LG에 온 것은 대환영입니다. 다만 유지현 코치랑 부딪히지 않을까 좀 걱정이긴 한데 유격수- 종범신, 2루수 - 꾀돌이
남성의 기능을 파괴시킨 정도론 문제 없이 아이를 만들 것 같은 신들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20년 9월 23일 |
453아나 쨩이 제일 귀엽다 신부로 보낼 때까지 소중히 키우고 싶어456>>453 포세이돈「오, 기대되는데」462>>456 제우스는 어쨌건 네놈은 꺾여라아무튼 그리스 놈들이 나쁨 465>>456 안정된 장인하고 결혼해주었음 하기에 부녀자 폭행하는 범죄자는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다467그리스 신화 세력은 쥐어 뜯어도 아이 만들기 할 거 같은데473>>467 그리스 신화의 톱인 제우스는 자기 정수리를 깨고 태어난 딸이 너무나도 아름다웠기에 즉 루팡 다이브라고 각오가 다르다481>>467 제우스는 어떤 왕의 딸이 유폐되어 있으니까, 황금의 비가 되어서 방에 침입해 아이 만들기도 했고…… 그렇게 태어난게 대영웅 페르세우스27신은 성욕도 터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