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월말 캐나다 로키(밴프,재스퍼) 여행 - 재스퍼 스카이트램 조식(휘슬러산 정상 써밋 트레일)
By 버닝티오알와이 | 2019년 9월 22일 |
재스퍼 스카이 트램 타고 올라가서 휘슬러산 올라가기 ▼ 조식 무료 포함된 티켓을 구매. 아침 9신가 8신가에 갔더니 이렇게 아직 어스름 하다 ▼ 올라가면 이렇게 각각 높이가 나와있는데 재스퍼 마을 자체가 일단 해발 천미터가 넘으니 고지대이긴 하구나. ▼ 무료 조식은 부리또, 베이컨과 달걀, 샌드위치 중 택 1 ▼ 아니 어째 물이 더 비싸냐? ▼ 지미 모녀는 핫초코, 유여사님 모녀는 커피 ▼ 부리또와 샌드위치 각 한 개, 베이컨과 달걀 메뉴 2개 ▼ 파가 있으니 비쥬얼이 계란찜이네
실시간 캐나다 캠룹스 옆 선픽스 스키여행 중 - 늦었지만 Merry Christmas♡
By Mrs.Moon House | 2021년 12월 29일 |
캐나다동부(5일차),퀘벡(QC):올드타운의 거리, 그리고 '도깨비 성'
By Boundary.邊境 | 2018년 8월 10일 |
1. 갤러리 밖은 아직 더웠지만 그 기세는 크게 꺾여 있었습니다. 흐린 날씨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 더위를 가려준다면 누군들 마다하겠습니까. 그저 고마울 따름이었습니다. 우리는 이때를 놓칠세라 종종 걸음으로 시내 관광을 시작했습니다. 올드타운을 둘러싸고 있는 옛 성벽의 모습입니다. 캐나다의 작은 프랑스라고 불리우는 퀘벡이건만 정작 이 성벽을 쌓은 것은 그 프랑스를 물리친 영국입니다. 기껏 키워(?)졌더니 자기들을 몰아내고 나라세운 미국이 북부 식민지까지 침략할까 두려워했던 영국은 1765년 부터 성벽을 쌓기 시작, 도시 자체를 요새로 만들었습니다. 전체길이 4.6km에 달하는 이 성벽은 퀘벡을 북미에서 유일한 성곽도시로 무장시켰으나 지금은 군사적인 목적보다는 관광자원으로 더욱 유용하게 사용
캐나다 여행 해외여행추천 캐나다 밴프 날씨, 로키산맥 코스
By 딸기소보루의 ' Hobbylog ' | 2024년 6월 2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