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마스터 극장판을 보고 왔습니다.
By 오늘도 살아가리라~ | 2015년 11월 21일 |
지방 극장은 하루 1~2회 상영하는 곳이 많아 시간 맞추기가 힘들었습니다. 스토리는 기대하지 말고 보라길래,기대치를 낮추고 갔지만 혹시나 했는데,역시나였습니다. 시작부분은 괜찮다 싶었는데 이후 결말까지의 전개과정이 실망스럽더군요 성공적인 아이돌활동을 이어가던 765멤버들이 아레나 라이브를 준비하면서 후임들이 들어오고, 같이 호흡을 맞춰가는 과정에서 갈등이 생기고 이후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이 잘 정돈되지 못하고 산만하더군요.왜 넣었나 싶은 장면들도 몇몇 보이고... (TVA는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스토리와는 달리 초반부 예고편인 '잠자는 공주'(?)와 아레나 라이브인 'M@STERPIECE'은 인상적이였습니다. 특히 'M@STERPIECE'는 보면서 오오
[데레스테] 도키메키 에스컬레이트 올콤 + PRP 700대진입 +_+!
By ArandShil - Game, Anime, IT | 2016년 9월 22일 |
뭔 바람이 불었는지 올콤 도전!! 하고 덤볐드랬죠. 손배치 만드는데 한 10판가까이 써먹고 손배치 적응하는데 또 5판 써먹고 본격적인 연습으로 5판정도 하다가 드디어 !! 케릭이 패션에 뭉쳐있으니 패션곡을 판다(?) 처음으로 PRP 개별 80도 넘고 PRP 토탈도 700대 진입했습니다 +_+ 큐트랑 쿨이 전부 부실해서 여기서 더이상의 업글은 먼훗날의 이야기가 될 듯. 아, 롹킹 이모션도 같이 올콤작해서 저만큼 나왔어요 ㅇωㅇ/ 큐트 덱 / 쿨 덱을 본 내 상태.png
무엇이 문제일까 - 발로 만든 합성편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3년 2월 23일 |
원본 합성본. 합성한 기분. 결코 엄~청~나게 고퀼리티로 합성해서 아이돌마스터 삼대장의 일타삼피 를 노린 건 아니구요. 적당적당하게 만들었지만 그 결과물은 발로 만들었다는 기분이 드니 기분이 참..싱숭생숭하군요. 제대로 배운 적도 없고, 그냥 아무렇게 만지면서 정이 든 포토샵이지만 이렇게 결과물을 놓고 보니 제대로 포토샵 만지는 분들이 얼마나 괴수분들인지 알겠더군요. 뭐 그런 이유로 아주 잠시만 멘탈붕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