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 4 공식 팬카페에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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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 4가 거하게 배신을 때러버렸는데. 무슨 애정이 남아서 이런 글을 썼느냐고 하지 말아주세요. 애정 문제가 아니라. 저에게는 인생의 추억이 부정당하는 기분입니다. 배신당한 건 배신당한 거고, 내 인생은 부정당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 창세기전 4가 호불호의 영역을 넘어서서 거의 대부분의 커뮤니티 혹은 플레이어 사이에서 비난과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은 제 개인적으로는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돌이켜보면, 대학을 마치고 열정도 무엇도 모두 사라져 갈 곳을 잃은 제가 게임 분야로 진로를 잡게 해 준 근본에 있는 게임들 중 하나가 바로 창세기전 시리즈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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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의 잔영 언제나오냐...
주잔이랑 창세기전2 리메이크 외에는 기대되는게 없네... 사실 창세기전4도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안했는데 벌써 망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작...독이 든 와인을 마시기 위해 십 년 동안을 기다려 왔단 말인가...
결론부터 말하면 창세기전 4가 망했습니다. 섭종관련 공지사항 (클릭) 사실 1년 전 런칭되었을 때 이 게임을 접한 사람들 중에 오래 갈 거라 생각한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았을 겁니다. 여러가지로 너무나도 함량 미달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과연 1년만에 망할 거라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정말로 빠르네요. 그간 소맥의(이젠 그 이름으론 존재하지 않지만) 주가는 30% 수준으로 폭망 시장은 냉혹했습니다. 애초에 11월 이후에 굴러가는 게 이상했어요. 업데이트 안 하면 그 게임은 끝난 거니까요. 넥플이 데챠에서 가~끔 창세기전 IP 가지고 콜라보 카드나 내주는걸로 연명해야하는 비참한 신세라니 그 창세기전이!! 하고 싶은 말도 이젠 없네. 그냥 끝입니다. 수업은

창세기전 4 서비스 종료 공지.
공지 전문 링크https://www.genesis4.co.kr/news/news_notice.php?page=1&board=702 잠깐이나마 옛 추억을 떠올려보며 설치해봤다가 최적화따윈 발로 만든 시스템, 이게 정말 창세기전이 맞는지 의심스러운 뽑기 게임이라는 사실에 배신감만 느끼고 삭제한게 작년인데 올해 5월 1일 섭종을 한다는군요. R I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