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 에레나, 웨이트리스 차림으로 드라마 '리갈 하이'에 출연
By 4ever-ing | 2012년 6월 23일 |
전 AKB48 멤버 아이돌 오노 에레나가 사카이 마사토 주연으로 방송중인 연속 드라마 '리갈 하이'(후지TV, 화요일 오후 9시)의 최종회(26일 방송)에 출연하는 것이 22일 밝혀졌다. 오노는 하늘색 웨이트리스 모습으로 몇 장면 출연한다. 드라마는 사카이가 연기하는 '인격 파탄자'면서도 최강 변호사인 코미카도 켄스케와 아라가키 유이가 연기하는 성실하고 정의감이 강하지만 융통성이 없는 초보 변호사 마유즈미 마치코가 서로 부딪치면서도 사건의 진상을 추구하고, 법정에서 함께 싸워 나가는 모습을 코메디 터치로 그리고 있다. 오노의 솔로 데뷔 싱글 'えれぴょん'이 오프닝 테마로 기용되고 있다.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오노는 같은 연예 기획사 아라가키에게서 "표정이 풍부하구나"라는 칭찬을 받았다고 한다.
엉덩이까지 더듬는 과격함도! 전 AKB48 오노 에레나의 밀착 팬 서비스에 찬반양론
By 4ever-ing | 2013년 7월 6일 |
전 AKB48의 오노 에레나(19)가 개최한 투샷 촬영회의 '밀착도'가 너무 대단하다라며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어, 일부에서 '풍속 수준'이라는 비판까지 분출. 이에 본인이 반박하며 찬반양론이 일고 있다. 오노는 첫 앨범 'ERENA'의 발매를 기념해 18~23일 미니 라이브&악수회를 개최. 이 이벤트는 앨범의 초회한정반 A·B, 통상반의 3가지 타입 모두 동시 구입하면 오노와 단 둘이 투샷 촬영이 가능했다. 이벤트 종료 후, 참석한 팬이 그 사진을 Twitter 등으로 공개하자 인터넷상의 팬들은 소란스러워졌다. 그것은 오노와 팬의 밀착도가 지나쳤기 때문이다. 게시된 사진은 오노가 팬인 남성의 목에 손을 돌려 키스 직전까지 얼굴을 가까이하는 것이나, 뒤에서 남성의 허리에 손을 돌려 달라 붙어
카와시마 우미카, 동갑내기 오노 에레나의 여동생 역으로 출연! "처음에는 괜찮을까 걱정도 했어요."
By 4ever-ing | 2013년 3월 6일 |
여배우 카와시마 우미카가 오노 에레나 주연의 MBS·TBS 계열의 드라마 '탱크톱 파이터'에 출연하는 것이 5일, 밝혀졌다. 4월 쿨의 심야 시간대에 방송되는 동 작품은, '에레뿅' 가수 오노 에레나가 첫 연속 드라마 주연을 맡는 작품. 카와시마는 오노의 동생 역·리쿠를 맡아 언니인 카이와 함께 아버지의 1억엔의 빚을 갚기 위해 '현상금 사냥꾼'에 도전한다. 종합 격투기를 자랑하는 언니와는 대조적으로, 카와시마가 연기하는 리쿠는 PC 등을 구사하면서 언니를 지원하는 두뇌 파. 이 미녀 자매의 콤비로, 범죄자와의 상금을 건 배틀, 그리고 뜻밖의 사건의 진상에 다가 간다. 카와시마는 오노와 동갑이기도 하고, "에레뿅의 동생 역이라는 소식에... 처음에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괜찮을까? 걱정도 했습니
오노 에레나, 드라마 첫 주연으로 액션에 도전 "귀여움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By 4ever-ing | 2013년 4월 23일 |
드라마 '탱크톱 파이터'의 기자 발표회가 19일, 도내에서 행해져 캐스트 오노 에레나, 카와시마 우미카, 나카무라 아오이, 미츠야 요코, 모리야마 에이지, 노조에 요시히로가 참석했다. MBS·TBS에서 25일부터 방송되는 '탱크톱 파이터'(매주 목요일 24:58~)는 평범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자매가, 어떠한 사건을 계기로 범죄와의 싸움에 분주하는 액션 서스펜스 드라마. 대학생 카이(오노)와 여동생 리쿠(카와시마)는 강도 살인 혐의로 체포된 아버지가 훔친 1억엔을 상환하기 위해서 현상금이 걸려있는 범죄자들을 잡으려고 하는 수수께끼의 여자 변호사·레이(미츠야)의 제안을 받아 범죄자와의 배틀에 도전한다-라는 스토리로 오노의 5th 싱글 '파이팅☆히어로'(5월 29일 발매)가 주제가로 기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