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주 감독의 또 다른 신작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9월 19일 |
![이용주 감독의 또 다른 신작 이야기가 나왔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8/09/19/d0014374_5b6578250c5ac.jpg)
이용주 감독 이야기를 예전에 한 기억이 납니다. 건축학 개론으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불신지옥으로 매우 괜찮은 이야기꾼이라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습니다만, 그 이후에 다른 작품 이야기가 별로 없더군요. 그나마 각본가로서의 역할을 한 적은 좀 있긴 한데, 그 외에는 거의 이야기가 거의 없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드디어 뭔가 신작 이야기가 나오는 듯 합니다. 약간 재미있게도 이번에는 판타지 영화인 것 같더군요. 일단 이번 이야기는 "서복" 이라는 작품으로, 영생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고 합니다. 배우는 공유가 나올 거라고 하더군요. 이번 이야기는 확실히 궁금하긴 합니다.
서치 2 - 화면 구성 기술, 이야기, 메시지의 균형점
By 오늘 난 뭐했나...... | 2023년 2월 23일 |
어쩌다 보니 이 영화를 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 영화가 아류작과 적당히 만든 속편 사이 그 아딘가라고 생각을 하고 있기는 한데, 이상하게 북미에서 좋은 평가를 박도 들어온 케이스여서 말이죠. 솔직히 망할 거라는 생각도 어느 정도 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그 문제는 나중에 고민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2월에는 그래도 영화를 좀 많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상황이긴 한데, 솔직히, 별로 볼 영화가 없는 상황이어서 말이죠. 그나마 3월 가면 좀 나아질 것 같긴 합니다만. 어쟀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이번 영화에 관해서 먼저 이야기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서치 2로 개봉 합니다만, 정확한 미국 제목은 Missing 이라는 제목입니다. 컨셉을 유지 한 상태의 새로운
걸즈 앤 판처 - 모에와 코미디의 결합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4년 3월 31일 |
단언하건데, 스빠 ㅡ ㅁ 은 가장 위대? 할지는 몰라도, 그럭저럭 먹을만한 음식입니다. 이걸 알려준 지인은 걸즈 앤 판처 특전 영상이라고 하는데, 걸즈 앤 판처 를 모르고 월드 오브 탱크도 안 하는 입장이라 '그게 뭐여?' 했더니 '몬티 파이선 스케치 의 '스팸' 패러디 영상 이라고 ㅡㅡ' 이런 답변이 오더군요. 처음부터 그렇게 말해줄 것이지..괜히 '어디서 이걸 봤는데.. 봤는데..' 하기만 했네요. 역시 스팸 - SPAM - 은 '영국에서만' 위대한 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