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생동감이 그대로 전해지는 곳, 안산천 생태하천길의 겨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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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생동감이 그대로 전해지는 곳, 안산천 생태하천길의 겨울 이야기
안녕하세요. 안산시 SNS 시민기자단 최홍석입니다. 안산시에는 도심을 감싸며 흐르는 두 줄기 하천이 있습니다. 그 중 봄볕이 내려앉아 반짝이는 생태하천길 안산천에서 올겨울이 남기고 가는 마지막 겨울 정취를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입춘 절기가 시작되었음에도 밤낮으로 불어오는 바람은 여전히 매섭습니다. 대한 한파의 기세는 꺾이지 않는 듯, 동장군의 서슬 퍼런 기운이 도심을 가득 채우고 있는 혹한의 날씨입니다. 하지만 자연은 이미 알고 있는 듯합니다. 이토록 차가운 날씨 속에서도 따스한 봄볕이 내리쬐는 양지바른 곳에서는 봄이 새록새록 피어나는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안산의 중앙 도심을 품고 흐르는 생태하천길은 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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