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킬 유 (2025년)

Sci-Fi 스테이션|2025년 8월 28일|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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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킬 유 (2025년)

아이 킬 유 (2025년)

Sci-Fi 스테이션|2025년 8월 28일|영화

개인적으로 많은 적들을 나 홀로 상대하는 액션 영화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점이 있는데요. 그 상황이 가능한가라는 점입니다. 여기서 신묘한 무공이 등장하는 무협이나 멋진 초식을 중요시하는 무술 영화 그리고 서양으로 오면 슈퍼 파워를 가진 히어로가 등장하는 상상 장르는 예외가 되겠지요. 상상 액션의 예를 들면... 호금전 감독의 [협녀]에서 보여주는 액션을 보고 우리는 "말도 안 된다"가 아니라 "아름답다"라고 느낀다는 것입니다. 이미 현실이 아니고 상상(장르의 인식)라는 것을 인지하고 본다는 것이지요. 또 다른 예는 타란티노 감독이 [킬 빌]에서 쿵후와 찬바라 그리고 마카로니 웨스턴을 섞어 보여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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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써니의 Project-R|2026년 5월 7일

"이게 진짜 홍콩 액션이지!"라는 찬사와 함께 입소문이 자자했던 영화, 를 넷플릭스를 통해 뒤늦게 관람했네요. 관람 전부터 평가가 좋아서 기대가 컸는데, 작품 역시 스트레스 확 날리는 재미로 상당한 몰입감을 건넸습니다. 8090년대 홍콩 액션 영화의 뜨겁고 눅눅한 에너지가 화면이라는 것을 뚫더군요. 진짜 몸과 몸이 부딪히는 사이다 같은 액션에 푹 빠졌습니다. 홍콩판 생각나는.... 이 정도면 던전 파이터임 영화의 배경은 지금은 사라진 전설의 무법지대, '구룡성채'입니다. 줄거리는 꽤 단순하고 직관적입니다. 즉 그 만큼 재지 않고 화끈하게 액션만 믿고 나간다는 사.......

킬링 타임 액션 영화) 노멀 + 쉘터 리뷰 후기 줄거리 결말 정보

킬링 타임 액션 영화 노멀 + 쉘터 여전히 영화에 대한 애정도 블로그를 하겠다는 의지도 바닥이지만, 아주 오랜만에 3일이나 외출을 해서 영화를 네 편이나 보았다. 영화보다는 걷기 운동과 도서관 방문이 핵심이긴 했지만, 어쨌든 그랬다. 하지만, 그렇게 본 네 편의 영화가 다 그냥 그냥~ 그래도 모처럼 영화를 네 편이나 봤으니 묶어서라도 짧게 끄적여 봐야겠다. 애당초 킬링 타임 액션이겠거니~생각하며 별 기대 없이 보러 갔는데도, 별 재미는 없었던 영화 두 편 과 이다. 킬링 타임 액션 영화 기본 정보 ■ 원제: NORMAL ■ 장르: 범죄, 액션, 스릴러 ■ 감독: 벤 휘틀리 ■ 각본: 데릭 콜스타드,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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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윅' 제작진, 4월 개봉 액션 영화 '노멀' 관람 전 리뷰 처음 포스터를 봤을 때, 피 묻은 머그잔을 들고 있는 보안관의 모습이 눈에 걸렸습니다. 뒤에서는 총을 겨누고 있는데, 앞에서는 아무 일 없다는 듯 차를 마시는 장면. 이 대비가 이상하게 오래 남더라고요. 영화 '노멀'은 화려한 액션보다 먼저, 평범함이 깨지는 순간을 보여주려는 영화처럼 보였습니다. 평범한 마을이라는 설정이 먼저 흔들립니다 눈 덮인 작은 마을, 사람들은 친절하고 일상은 조용하게 흘러갑니다. 임시 보안관 율리시스는 그저 아무 일 없이 근무를 마치는 게 목표인 인물이죠. 그런데 이 평온한 장면이 오히려 더 수상하게 느껴졌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