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401 고척 개막전 vs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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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01 고척 개막전 vs 롯데
계속 밖에 나갔다가 지금도 잠시 후에 바로 나가야해서 빠르게. 지금 안적으면 못적을거같아서 ㅡㅡ 1/ 개막전이 7시라서 개고생한건 좋지않았음 (한국 7시 = 여긴 새벽 3시) 그리고 경기력도 씹창 악! 안 본 눈 삽니다. 2/ 그렇지만 고척돔은 생각보다 보기 좋았다는 느낌. 전광판이 좆만해서 직관가면 짜증난다지만 내가 앞으로도 고척 직관갈 날이 올라나 모르겠다. 결국 목동도 단 한 번도 못가봤고. 생각보다 한국 갈 일 만드는게 쉽지가 않음. 사람만나는거 말곤 재미도 없고.그래도 저번에 들갔을때의 잠실 직관은 꽤 재밌었다. 이젠 메이저리그 직관이 내 집같이 느껴져서그런지 색달랐음. 3/ 개병신 식물타선 속의 채천재니뮤ㅠㅠ 진짜 몇명만 야구하더라. 각오는 했는데, 리빌딩이란 정작 겪으면 언제나 토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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