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해냈다 해냈어!, 키요시모가 해냈어!!!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5년 12월 15일 |
이 이야기의 시작은 지인들이 갑자기 대형함을 지르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엔 저도 그냥 팝콘만 씹으려고 생각을 했지요. 근데 묘하게 뒷통수가 간질간질하덥니다.그래서 딜을 했죠. 지인분이 한번 하면 제가 2번을 돌리겠다. 그리고 지인분은 요메 하루나로 대형함을 돌렸고 하루나가 떴습니다.(...)전 수능레시피를 믿지 않아요. 그리고 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무사시 레시피를 돌렸죠. 그리고 운명의 8시간!! 드디어 무사시가 제 진수부에 도착했습니다!!! 그렇게 드디어 대형암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이 영광을 전함이 되고팠던 구축함 키요시모에게 돌립니다. 키요시모 사랑한다!시오이가 남았는거 같지만 아무래도 좋아!! 오늘은 즐기자! ps. 그리고 자극받은 지인들은 지금 미친듯이 대형함 팝컨
칸코레 E-4 甲 전력게이지 갑의 기로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6년 11월 23일 |
삽질 중에 발생한 기적적인 S마스.. 완전승리S ..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보스마스 야전은 필수인데 아무도 없잖아요?? 게다가 S마스 원래 대파 내지 중파 2는 기본에 R마스 제대로 통과를 못합니다. 장갑항모 투입한다면 혹시 모를까.. 이거 완전 꽝 조합. Orz 나가토 드랍하더군요. 근데 연합에 2척 못넣잖아 결전지원,전위지원 보낼 키라작 할 틈이 없어서 계속해서 자원의 여유가 있는 현재... 단독 돌파 시도 중입니다만, 뭐... 진짜 중요한건 막트가 아니라는거지만(...) 어찌되었든 현재 저한테 맞는 조합은 이탈리아 + 로마 + 아부쿠마 + 3 구축 최단루트인거 같습니다. 솔직히 까놓고 말하면 운빨일 뿐인데 ~_~;; 성공률은 절대 보장 못하지만 보키가 거의 안갈린다는 장점은 있습니다.
[칸코레]이벤기간인데 이벤해역은 안돌고 뭐 하고 있나
By G O O D L O G O U T M Y L I F E | 2014년 4월 28일 |
뭐긴 뭐야! 5-3 공략이지! 다메콘 좀 쓸 각오로 전원 장비해주고 갔는데 두번째 방에서 섬챙 대파뜨고 '아 하나는 까먹겠네' 이러면서 보스방 진입.근데 진입하자마자 뜨는 T 불리 판정에 위염이 심화되나 싶었는데 섬챙이 기적같은 회피를 발휘하질 않나, 거기다 히에이가 기적같은 저격크리를 터트리며 보스만 빼먹음ㅋㅋㅋㅋ느이 언니는 일도 제대로 안하고 노는데 니가 더 대견하구나 (쓰담쓰담) 그리고 드디어 열린 꿈의 대륙[?] 동경급행...레벨링도 보스 킬을 통한 제독 경험치 수급도 다 쩐다는 그 전설의 해역이 여기라 그말이죠...이제 좀 먹어두고 레벨링 하다 만 애들이나 꾸준하게 키우면서 경험치를 빨아들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