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리카 스루 더 네버 - 오랜만에 음악으로 느끼는 강렬함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1월 14일 |
![메탈리카 스루 더 네버 - 오랜만에 음악으로 느끼는 강렬함](https://img.zoomtrend.com/2013/11/14/d0014374_526cda3aa0793.jpg)
새로운 주간입니다. 그리고 영화는 딱 두 편만 눈에 들어오는 상황입니다. 가장 재미있는 점이라면 통상적인 영화들은 다 비껴갔다는 것이죠. 지금 선택한 영화의 경우는 아예 메탈리카라는 그룹이 등장하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사실 이 작품 예고편을 봤을 때는 이게 대체 웜가 싶은 생각도 들어서 말입니다. 아무래도 이런저런 문제가 있는 상황인지라, 이 작품이 과연 진짜 매력이 있을 것인가는 좀;;; 일단 그래도 보고 결론을 내려야 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보통 콘서트 작품에 관해서는 리뷰 하는 것이 미묘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보통은 세가자 이유 때문인데, 그중에 가장 개인적인 이유라면, 역시나 콘서트를 보러 가는 경우가 발생한다고 했을 때, 그 가수의 팬인 경우에 주로 보러 가기 때문
"아키라" 실사화 재추진?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8월 15일 |
!["아키라" 실사화 재추진?](https://img.zoomtrend.com/2014/08/15/d0014374_53cbb811ea198.jpg)
개인적으로 아키라에 관해서는 그렇게 좋다는 이야기는 못 할 듯 합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기 전에 일단 제 취향에 도저히 맞지 않는 작품이어서 말이죠. 솔직히 이 작품이 나름대로 잘 만든 작품이라는 이야기는 할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제가 자주 보고 싶은 작품이라고 이야기 하기는 미묘한 작품이라서 말입니다. 게다가 이 실사화는 이미 자움 콜렛 세라가 한 번 추진하다가 결국 예산문제로 엎어진 이력도 있죠. 이번에는 다시 시작이 되었고 일단 각본단계에서 시작하는 모양입니다. 각본은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각본을 썼던 단테 하퍼가 초고를 쓰고 있다고 하네요. 여기서 중요한건 결국 초고라는 단어인데, 영화의 촬영 특성상 초고를 직접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이야기를 몽땅 다시 고쳐서
"아카시아" 라는 영화의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1월 29일 |
이 영화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아웃케이스 있는 초기 판본을 사게 되었습니다. 물론 중고 입니다. 아웃케이스는 심플하더군요. 오랜만에 보는 빨간색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여기에서 서플먼트 표기는 없습니다;;; 디스크는 한 장 입니다. 속지도 있더군요. 속지 뒷면은 영화 인덱스 입니다. 일종의 설명 입니다. 당시에 정말 잘 나온 공포영화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제야 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