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고 했는데 뭔가 떴다
By 그目얼那想拏 執이自離耐 | 2012년 11월 6일 |
![자려고 했는데 뭔가 떴다](https://img.zoomtrend.com/2012/11/06/f0162361_5097dfe1ee07c.png)
자려다가 한번만 더 들어가봐야지 했는데 뙇 배경음이 있는데요........ 어..... 종완님인가? 아아닌가? 성규인가???? 정신이 없음 지금 눈도 침침해서 걍 자야겠네요. 여러분 굿밤......☆★ 전 내일 다시 자세히 들어봐야겠네요 +그리고 생각이 바뀐게, 어쩌면 이 앨범.... 작년부터 만들어지고 있었던건 아닐까.......... 멤버드리 꽤 예전부터 지금 이순간~ 하고 다녔었던것 같은데 이게 진짜로 스포라면 인스피릿은 레알 코난. 아님말고지만ㅎㅎ 여러분 진짜로 굿밤!
너의 그 자린 항상 그대로일테니까...
By 바나나우유로 만든 얼음집 | 2015년 5월 9일 |
![너의 그 자린 항상 그대로일테니까...](https://img.zoomtrend.com/2015/05/09/f0243171_554dcecd73b6c.jpg)
1. 흔한 인피니트의 하루 사건의 발단... 막냉이의 하얀 롱코트. 막내몰이의 스타트, 육첨지의 수장.. 리더규는 롱코트를 입은 막냉이를 보자 결심한 듯 다가가 수줍게 말을 건넸다고.. 리더규 (머리를 가져다대며) ' 의사 선생님. 저 머리가 아파요' ( ㄹㅇ 실화) 닥터 쫑 (머리를 쓰다듬으며) ' 괜찮아요. 정상입니다.. 그냥 늙어서 그런거예요.' ( 내 상상 ㅋㅋㅋ) 닥터 쫑의 검진은 계속 된다.. 닥터 쫑 : 음.. 이 동그리는 상태가 안좋은걸... 닥터 쫑 : 한번 흔들어 볼까... 2. 똥그란 무릎.. ㅋㅋㅋ. 무릎 뚫린 바지를 입으면 젊어 보여서 좋다는 향년 27세의 꽃다운 리더규 님. 오늘도 뚫으셨는데.. ㅋㅋ 아니..
121027 성규 직캠
By 그目얼那想拏 執이自離耐 | 2012년 10월 28일 |
내가 저길 갔어야 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어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리 보라색 빛이 도는게 늠늠 이쁘ㄴㅔ요./.....ㅎㅎ.. 그나저나 단체 민소매라니.. 바람직하다 그나저나 진심 눈물만은 성규 솔로였어도 뭐라 못했을것같다ㅠㅠㅠㅠㅠㅠ 아니 솔로였으면 더 좋았을것같기도ㅠㅠㅠㅠ 저걸 두눈으로 봐야한다고!! 근데 한국어가 아니라 아쉽다.. 가사를 몰라서 몰입을 못하겠음. 유투브 noway kim님 수고하세ㅛ.....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