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라" 스틸샷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4월 5일 |
이 영화도 슬슬 나올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꽤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죠. 이번에는 참치나 먹는 머저리같은 모습만 안 보여주면 더 좋겠습니다.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사진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8월 23일 |
뭐, 그렇습니다. 결국 나오는군요. 감독이 제임스 건이다 보니, 상당히 독특한 쪽으로 기대가 됩니다. 기존의 영화보다는 좀 더 기묘한 모습을 띌 거라는 기대도 있고 말입니다.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By DID U MISS ME ? | 2020년 10월 6일 |
<시실리 2km>와 <차우> 등의 영화로 작가주의란 이런 것이다-를 보여줬던 신정원 감독의 신작. 그것도 8년만의 신작. 근데 되는대로 막 갖다붙이는 게 신정원의 작가주의라면 나는 글쎄. 일단 미덕부터. 21세기 유튜브 감성이 짙게 베인 영화라는 점에서 매력이 있다. 편집과 음향 편집 등을 비롯한 연출 스타일이 지극히 유튜브스럽다. 요즘 유튜브에서 많이 쓰이는 <모래시계> OST를 가져다가 적극적으로 써먹는다거나, 시퀀스 별로 개그 프로그램의 한 꼭지를 보는 것 같다는 느낌은 나쁘지 않다. 특히 <완벽한 타인> 이후 상황 코미디로써의 정체성을 여실히 드러내는 영화였다는 점에서 좀 더 점수를 줄 수도. 물론 그 상황 코미디라는 것을 <완벽한 타인>만큼
"Solace" 라는 작품의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2월 30일 |
이번에도 사전 정보가 거의 없는 영화의 포스터들 입니다. 포스터 분위기가 정말 음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