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자 : 대동여지도"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7월 30일 |
이 글을 현재 두번째 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원래는 이 영화에 대한 기대와 걱정에 관한 모든 면을 여기에다 썼습니다만, 글이 날아가는 참사가 벌어지는 바람에 결국 처음부터 내용을 다시 쓰는 상황이 벌어지고 말았네요;;; 간간히 이런 일이 벌어지게 되는데, 이번에는 당하고 나니 정말 정신이 멍해지는 느낌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오늘은 정말 바쁜 날이 되어 놔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는 기대작이기는 하지만, 기억에서 자꾸 사라지는 느낌이죠. 일단 그래도 한 번 보러 갈까 생각중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솔직히 그냥 평범한 느낌입니다.
범죄도시, 2017
By NotSimple | 2017년 10월 19일 |
범죄도시, 2017 이것도 역시 중간에 시간이 비어서 시간때우기 용으로 보러 간것오락영화로서 재미도 있었고마동석 캐릭터 매력있습니다. 캐릭터를 정말 잘 활용했어요.스토리, 설정은 새로울거 없지만 영화흐름 자체는 잼나게 볼 수 있었습니다.
- 불가능이 불가능
By 영화, 생각 | 2023년 9월 1일 |
숲속으로 - 디즈니의 가치를 이야기 하는 비 디즈니적인 디즈니의 이야기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12월 27일 |
솔직히 이 영화를 이렇게 일찍 보게 될 거라고는 생각을 거의 안 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 배급사가 배급사이다 보니 국내에서는 조금 늦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언 부분들이 있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결국 영화가 개봉하는 상황이 되었고, 일단은 보기로 마음 먹게 된 겁니다. 연말에 차라리 이런 영화가 좋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했기 때문에 선택하게 된 부분도 솔직히 있는 상황이고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보통 영화 이야기를 할 때 정말 어떤 스타일의 영화가 특정 감독의 스타일이라고 말 해야 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경우라고 한다면 역시나 지금 이야기 하려는 롭 마샬 감독이라고 할 수 있죠. 오히려 영화의 스타일을 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