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코 걸즈 in summer
By 의지있는 크릴새우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9년 8월 4일 |
![보코 걸즈 in summer](https://img.zoomtrend.com/2019/08/04/f0366265_5d4623e722a61.jpg)
미호 "보코 뮤지엄 임시휴관이라 아쉬웠지" 아리스 "가고 싶었는데...기간한정 보코 마운틴즈 수영장" 미호 "시설 트러블인 모양이니까 어쩔 수 없지. 그치만 그대신 언니가 비닐풀을 가져와줬으니까" 아리스 "응. 미호 씨의 언니 고마워" 마호 "그래. 마음에 든다면 됐다" 미호 "잘 됐지 아리스쨩. 그래도 다같이 가고 싶었는데 보코 마운틴즈 풀" 마호 "음? 그 보코...뭐시기는 일반적인 수영장이랑 뭔가 다른건가?" 아리스 "완전 달라!" 미호 "완전 다르지!" 마호 "그, 그러냐" 아리스 "보코의 수상쇼 같은 게 반드시 있을 거야" 미호 "바다에서는 보코 무슨 짓을 하려나" 아리스 "틀림없이 상어한테 당할 거야" 미호 "상어라, 그러면 아마, 허리 밑을 덥썩 물려서 당할지도!"
걸즈 앤 판처 최종장 1~2화 4D 상영 특집 요시다 레이코 인터뷰
By 의지있는 크릴새우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9년 9월 6일 |
Q.TVA 걸즈&판처 방송은 2012년 10월이었습니다. 준비 단계까지 감안하면 벌써 10년 가까이 이 시리즈에 참여하신 셈이겠군요.준비부터 방송까지 2년 정도 걸렸기 때문에 그쯤 되죠. 전차로 시합하는 닛치한 내용이라서 당초에는 이렇게까지 오랜 기간, 많은 사람들이 봐주시는 작품이 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Q.이렇게까지 인기가 이어지는 이유를 어떻게 분석하시나요?글쎄요...전차간의 시합의 바리에이션이 잔뜩 있어서 전차를 매니악하게 잘 알지 못하는 분이더라도 즐길 수 있기 때문 아닐까요.Q.걸즈&판처 극장판 이후 작품 내용과 영화관에서 보는 스타일간의 좋은 궁합도 강하게 느껴집니다. 전차전의 박력을 맛보기 위해서 영화관이 안성맞춤의 환경이고, 그 체험이 열광적인 팬을 늘리는 측면도 있지 않을까요.말씀대로
걸즈&판처는 전차별로 반향음이 다르다. 음향제작 토크 레포트.
By 의지있는 크릴새우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6년 1월 4일 |
![걸즈&판처는 전차별로 반향음이 다르다. 음향제작 토크 레포트.](https://img.zoomtrend.com/2016/01/04/f0366265_5689fe554763e.jpg)
12월 26일 타테카와 시네마 시티에서 개최된 영화 <걸즈&판처 극장판> 음향 스태프 토크쇼의 양상을 전하겠다. 타테카와 시네마 시티 시네마 투는 스튜디엄 아리나용 서브 우퍼를 사용하여, 배에 쿵하고 울릴만큼의 폭음과 최고급의 음향으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극상폭음(極上爆音) 상영"으로 유명한 극장. 이 날의 이벤트에서는 <걸즈&판처 극장판>에서 음향감독을 맡은 이와나미 요시카즈 씨, 음향효과의 코야마 쿄스케 씨, 녹음조정의 야마구치 타카유키 씨, 프로듀서 스기야마 키요시씨가 음향에 대해서 어떤 점에 구애되었는지를 해설해 주었다. 이와나미 씨는 '먼저 모두가 아주 좋아하는 칼 자주박격포의 소리부터 들어봅시다!'라는 발언과 폭음으로 시작한 음향해설. <걸즈&판처 극장
[번역/걸즈앤판처]엉터리로 고백하는 마코
By 상록수림 | 2016년 12월 14일 |
![[번역/걸즈앤판처]엉터리로 고백하는 마코](https://img.zoomtrend.com/2016/12/14/f0079997_585165dfd7217.jpg)
원본 : https://twitter.com/un5unco/status/807233926783639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