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이치카와 미오리, 히로시마 레몬 대사로 취임해 큰 기쁨 "앞으로도 계속 사랑하고 싶습니다!"
By 4ever-ing | 2014년 3월 21일 |
![AKB48 이치카와 미오리, 히로시마 레몬 대사로 취임해 큰 기쁨 "앞으로도 계속 사랑하고 싶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4/03/21/c0100805_532bc25d9ac66.jpg)
아이돌 그룹 AKB48과 NMB48의 이치카와 미오리가 18일, 도내에서 행해진 '히로시마 레몬 대사' 취임식에 참석했다. 히로시마 현 과실 농업 협동 조합 연합회는 '신선한 레몬'을 레몬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치카와를 '히로시마 레몬 대사'에 임명. 레몬을 이미지 한 사랑스러운 패션으로 등장한 이치카와는 카와다 요지 회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매우 기쁩니다!"라고 대 감격. "'이치카와는 레몬일 수밖에 없다'라고 고민한 적도 있었지만, 레몬 사랑이라고 해온 것은 역시 좋았던 것이군요."라고 기뻐한 이치카와는 "레몬 위에도 3년. 나는 레몬일 때 가슴을 펴고 말할 수 있습니다."라고 만면의 미소를 보였다. "히로시마 레몬의 매력을 발신하고 앞으로도 계속 사랑하겠습니다."고
'AKB48' 이시다 하루카, '내 나름의 하츠네 미쿠' 첫 피로
By 4ever-ing | 2013년 3월 15일 |
!['AKB48' 이시다 하루카, '내 나름의 하츠네 미쿠' 첫 피로](https://img.zoomtrend.com/2013/03/15/c0100805_5141ba1938752.jpg)
인기 아이돌 그룹 'AKB48'의 이시다 하루카가 인기 캐릭터 하츠네 미쿠에 연관된 하츠네 미라이 역으로 무대에 첫 도전하는 뮤지컬 '음악극 센본사쿠라'(音樂劇 千本桜)가 13일, 긴자 하쿠힌칸 극장(도쿄도 츄오구)에서 첫날을 맞았다. 실전 전의 회견에 등장한 이시다는 "(뮤지컬의 모티브가 된 악곡의)'센본사쿠라'를 아주 좋아했기 때문에 긴장하고 있습니다. 미쿠 짱을 연기하는 것으로, 주위의 시선이 신경이 쓰입니다. 미쿠 짱은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기 때문에 제 나름대로의 미쿠 짱을 연기하고 싶습니다."고 각오를 나타냈다. '센본사쿠라'는 쿠로우사P(黒うさP)가 작곡·작사를 다룬 음성 합성 소프트웨어(보컬로이드) '하츠네 미쿠'가 노래하는 악곡으로, 2011년 9월에 니코니코 동화에서 공개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