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이시다 하루카, '내 나름의 하츠네 미쿠' 첫 피로
By 4ever-ing | 2013년 3월 15일 |
인기 아이돌 그룹 'AKB48'의 이시다 하루카가 인기 캐릭터 하츠네 미쿠에 연관된 하츠네 미라이 역으로 무대에 첫 도전하는 뮤지컬 '음악극 센본사쿠라'(音樂劇 千本桜)가 13일, 긴자 하쿠힌칸 극장(도쿄도 츄오구)에서 첫날을 맞았다. 실전 전의 회견에 등장한 이시다는 "(뮤지컬의 모티브가 된 악곡의)'센본사쿠라'를 아주 좋아했기 때문에 긴장하고 있습니다. 미쿠 짱을 연기하는 것으로, 주위의 시선이 신경이 쓰입니다. 미쿠 짱은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기 때문에 제 나름대로의 미쿠 짱을 연기하고 싶습니다."고 각오를 나타냈다. '센본사쿠라'는 쿠로우사P(黒うさP)가 작곡·작사를 다룬 음성 합성 소프트웨어(보컬로이드) '하츠네 미쿠'가 노래하는 악곡으로, 2011년 9월에 니코니코 동화에서 공개되어
JYJ갤러들은 뭐 하나 제대로 하는 사람들이 없군요
By 목적 없는 얼음집 | 2013년 1월 23일 |
안녕하세요 제비갈매깁니다. 연초라 일도 많고 볼 공연도 많아 이런저런 얘기를 할 짬이 없었네요. 오늘 할일도 없고 해서 돌아다니던 중에 재밌는 글을 발견해서 올려요. 제 블로글 얘기하는건지 심심하면 폭격맞는 오지라퍼님 블로글 얘기하는진 모르겠지만 아마 둘 다 지칭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어쨌든 이 블로그가 만들어진지도 벌써 몇달이 지났어요. 처음에 만들어지자마자 JYJ팬들한테 폭격을 맞으면서 글이 비공개처리되는 수모... 아니 그 팬들은 남의 글 막아놓는데 무슨 오르가즘이라도 느낀답니까? 패티쉬예요? 삭제페티쉬 뭐 그런거라도 있나? 어쨌든 그런 수모를 겪으면서도 몇 달을 잘도 버텨왔어요. 그런데 당초 블로그가 발족되고나서 당일엔가 저 사람들은 '팩트'에 근거한 자료로 제 블로그를 정면으
디바X 카오스 메들리PV
By 달밤에 파란 빔 | 2016년 3월 24일 |
처음부분부터 악마처럼 밀려오진 않는데 역시나 중반쯤 되가니까 점점 미쳐 돌아가네요 ㅋ 이번에도 클리어 불가능곡이 될듯 - _- 암튼. 배송중!
160828 올슉업 막공 by. 김성규 제이민
By 안녕 | 2016년 8월 29일 |
대망의 성규 올슉업 막공... 그리고 처음으로 오블에서 관람했다 중블 혹은 왼블이었다가 처음으로 오블이라... 살짝 기대감이 있었는데 그게 왠지 오블 무대에 성규가 많이 가는 것 같아서.. ㅋㅋ 결론부터 말하자면 어디를 가나 중블이 개꿀이고 이번 올슉업은 왼블이 더 좋았다 우선 성규와 같은 시선이었던게 (아컨이 아니라...) 왼블이 더 꿀이었던 느낌.... 우선 공연 시작 전부터 온 우주의 기운을 다 끌어다 쓴 느낌이라.... 정말 이것만으로도 기억에 남을 마지막 공연이다 집에서 나온 시간이 1시 15분... 공연시작은 2시... 집은 잠실 ... 공연장은 혜화...집에서 지하철역까지 걷는 시간... 중간에 갈아타는 시간... 혜화역에서 홍대 아트센터까지 가는 시간... 거기다가 티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