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VD 미션공략 3
By 달밤에 파란 빔 | 2013년 11월 27일 |
![ACVD 미션공략 3](https://img.zoomtrend.com/2013/11/27/c0007865_52949000ba523.jpg)
이번에는 유나크에 대해 조금설명. 스토리3에 진입하면 UNAC(유나크)를 사용할수 있게 된다. 처음에는 정크 파츠로만 구성된 안좋은 기체가 들어오는데 미션을 진행할수록 정상적인(...) 기체들이 열린다. 성능은 의외로 나쁘지 않다. 대AC전 미션에 데리고 가면 꾀 활약해준다. 물론 S랭 클리어에서는 한참 멀어지게 되지만 단순 클리어 목적이라면 훌륭한 파트너다. S랭 클리어일때는 유나크의 탄약비, 수리비까지 내가 내게 되서 부담이 2배로 늘어나게 된다. 하지만 조금만 머리 굴리면 둘다 수리비 없이 클리어 가능한 전법도 있는데 그것은 유나크 오퍼레이션을 직접 짜야한다. 이것까지는 이 공략에서는 다루지 않겠다(머리아프다) 그리고 유나크 격납고는 최초 기본 1개를 제공한다. 이것은 미션에 데리고
초대 아머드코어 ~ 아머드코어2 어나더 에이지 연표
By VB Inc. (Armored Core Architect) | 2012년 6월 4일 |
초대『AC』-『AC2AA』 [編集]본작에서 연도 표기는 지구력(E.D.)을 채용하고 있다. 연도사건ED70세계규모의 인구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지하도시 건조가 시작됨.ED88크롬사 설립ED96화성 테라포밍 제 1차 계획 실행. 무인 인공지능 로봇을 탑재한 선단이 화성으로 향한다.ED106대파괴. 핵병기를 능가하는 대량파괴병기 투입으로 인해 기존의 지구환경과 인류사회는 파멸적 타격을 입게 된다. 남겨진 인류는 지하를 생활터전으로 삼을 수 밖에 없었다.ED107아이작시티 등 복수의 지하복합도시(비하이브)를 기반으로 하여 인류의 생활터전으로서의 지하사회가 성립되기 시작한다. 여기에는 기업이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ED110도시 환경의 안정에 더불어 각 도시간의 교류가 활발해진다. 각 도시의 대표적 기업에 의
ACV 오더미션 공략 73-78
By 달밤에 파란 빔 | 2012년 10월 6일 |
![ACV 오더미션 공략 73-78](https://img.zoomtrend.com/2012/10/06/c0007865_506ff9bdf2bfe.jpg)
//이제 마지막 한번 남았습니다. 오늘 끝내려고 했는데 역시 안되네요;; 오더73: UPPER AREA AC 비하이브 타입A0 힘들여서 만든 조직이었는데 네놈덕분에 엉망이 됬어. 그 대가는 치뤄야겠어. 시간제한: 30초 손해제한: 5000 방어력KECETE-1912 1714 859 숄더에 CIWS(미사일 요격기)를 갖고가는걸 추천. 개인적으로는 배틀라이플에 숄더 KE미사일로 그냥 화력으로 밀어버렸지만. 비하이브의 수장인것 같은데. 예의 그 대사를 안한다 ㅡ,.ㅡ 조금 실망. 오더74: UPPER AREA 시간제한: 4분 손해제한: 10000 방어력 KECETE-1467 1741 5015 조디악 No.5와 교전한다. 탱크형에 미사일, 오토캐논등으로 공격한다. 탱크지만 움
11/29일 아머드코어 일기 完
By VB Inc. (Armored Core Architect) | 2013년 11월 29일 |
![11/29일 아머드코어 일기 完](https://img.zoomtrend.com/2013/11/29/d0052603_52980150596db.png)
* 이걸로 ACVD에 관한 이런저런 잡다한 이야기는 끝냅니다. VD에 관한 리뷰는... 시간과 의욕이 있을 때 적고 싶긴 한데 VD에 대해서 할 말은 별로 없군요. 구체적으로 파보면 이것저것 있겠지만 전반적인 인상은 그냥저냥이었음.V의 마이너스 이미지를 불식한 것에 의의가 있다고 봅니다. * 오늘 시즌 리셋 기간 중에 특별출격에서 나오는 화이트 글린트를 잡고 플래티넘 트로피를 획득 완료.시리즈 경험자라면 플래티넘 트로피 획득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은 편이긴 한데 미확인병기 출현시간이 유동적이기 때문에 예상 이상으로 시간이 걸립니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로 한 시즌이 4일에서 6일로 연장되었기 때문에 앞으로는 더욱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저도 언젠가 시간이 맞아떨어지겠지 하고 그냥저냥 보내고 있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