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중국겜 이야기
By 달밤에 파란 빔 | 2020년 11월 9일 |
최근 불타올랐던 한복관련 이야기다. 도대체 이놈들이 왜 남의 문화를 뺏으려고 하는지 이해할수 없어서 화가날 지경이다. 특히 그 샤이닝니키는 표절겜, 도둑질겜 이미지인 중국겜 중에서도 내가 유일하게 인정하는 중국겜이라서 어이가 진짜로 지구를 탈출하고있다. 진짜 원신같은거 터져도 욕을 할려다가 이거 보고 참기도 했는데. 결국에는 내가 그동안 하고있던 모든 니키겜들은 모두 탈퇴하거나 해제하고 삮제했다. ㅅㅂ중국놈들은 탈퇴라는 개념이 없어. 그렇다고 중국겜중에 표절겜밖에 없냐 하면 그렇지도 않다. 그래서 내가 해봤던 중국겜 썰을 조금 풀어보겠다. 이름은 사육신이라는 겜이다. 과거 깜놀을 통해서 서비스했었다. 지금은 깜놀은 물론 겜까지 다 문 닫았다. 사육신은 뭔가 불교스러운
성검전설 3 - 샤를로트
By 심심풀이 땅콩 | 2018년 10월 20일 |
『……!!』 [......!!]シャルロット『ぱぱー! ままー! どこ行くの!?』샤를로트 [아빠! 엄마! 어디가!?]『待って! 行かないでー!!』 [기다려! 가지마!]『ぱぱ… まま…』 [아빠... 엄마...] 『……ゆ…め……』 [.....꿈...인가......]ヒース「シャルロット!大丈夫か!?」히스 [샤를로트! 괜찮아!?] 「そうかい?どこかケガでもしたのかと思ってびっくりしたよ。」 [그러니? 어디서 다치기라도 한 줄 알고 놀랐어]「いつもの元気なシャルロットのようだね。」 [평소와 같은 건강한 샤를로트 구나] ヒース「司祭様…シャルロットの事でちょっと……」히스 [사제님... 샤를로트의 일로 조금......]光の司祭「おお、ヒース。ワシの孫、シャルロットが」빛의 사제 [오오, 히스. 나의 손주, 샤를로트가]「どうしたんじゃ?」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