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트레인지 촬영현장 사진
By 괄약근력의 작업실 | 2016년 4월 5일 |
진짜 원작에서 튀어나온듯한 싱크로율입니다. 셜록이 친구들과 뛰어노는 장면같네요 ㅋ 개봉일은 2016년 11월 입니다^^
타이카 와이티티 & 크리스 헴스워스는 토르 4가 만들고 싶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2월 1일 |
토르 : 라그나로크는 상당히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 사실 토르 시리즈가 계속해서 방향을 못 잡고 헤매고 있었던 것을 생각 해보면 나름대로 제괜찮은 결과를 보게 된 상황이었죠. 물론 저는 1편의 어딘가 여늑적인 면들을 더 보고 싶은 상황이기는 했습니다만 이제는 그런 분위기를 내기 힘들게 전부 일원화 된 관리를 받고 있는 판이라 쉽지는 않은 상황이죠. 아무튼간에 이런 저런 이야기가 계속 있는 상황이고, 크리스 헴스워스는 계속해서 토르로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상황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 역시 토르 시리즈를 더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더군요. 느낌은 토르 : 라그나로크의 속편으로 더 가는 식이 되고 싶다고 했다네요.
닥터 스트레인지 (왕십리 CGV 8관)
By 돌다리의 잡기 모음 | 2016년 11월 15일 |
8관이 원래 사운드가 그닥이었는데 리어까지 확실히 잘 들린다는건 cgv 소개 인트로에서 확실히 느꼈는데 정작 본 영화에서는 리어쪽이 들리는 상황이 거의 없었음 세팅의 문젠지 영화 자체가 그런건지 알 수는 없었네요 화질은 안거슬리는거 보니 괜찮았던듯 10월에 봤던 인페르노보다 재밌었습니다. 인페르노 자체도 갠적으로는 재밌게 봤는데.. ㅋ_ㅋ 유머코드는 아재유머로서 호불호가 갈릴듯 ( 액면 그대로 아제 개그 그 자체) 2d 보았는데 특정 장면은 3d 도 보면 죽이겠구나 생각이 들었고 어느 장면은 어지럽겠구나 라는 장면도 있었는데 후자쪽이 더 많았던듯. 스토리 자체는 시리즈화 될 1편이라 그런지 밋밋한 면이 없지 않음 그냥 무난한 정도
"블랙 위도우"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8월 14일 |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는 정말 열심히 굴러가고 있네요. 정말 이 영화는 첩보 액션물이 될런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