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nt a Coke?”, 발음에 조심해야 하는 이유?
By 소인배(小人輩).com | 2020년 6월 24일 |
패딩턴, 2015
By DID U MISS ME ? | 2018년 2월 19일 |
아, 진짜. 내가 이걸 왜 이제 봤지. 애니메이션이나 약간 유아틱한 컨셉의 실사 영화들에 딱히 알레르기가 있지는 않다. 오히려 가끔은 즐겨본다. 그 가벼움이 좋아서. 근데 이 영화는 보기가 싫었다. 개봉 당시에 딱 그거 하나가 맘에 걸려서 안 봤었다. 결여된 현실성. 딱 그거 하나 때문에. 예고편 보는데 시바, 곰이 이족보행에 옷까지 입고 영어를 쓰는데 예고편에 나오는 그 누구도 별 반응이 없잖아. 이게 현실이었으면 패딩턴은 헬로우의 헬도 꺼내기 전에 이미 사살이며 사살 당하지 않고 헬로우까지 완창했더라도 분명 잡혀 끌려가 생체실험 내지는 동물원의 말하는 곰 쇼에 동원되었을 것이다. 근데 이 영화는 그런 기미가 전혀 없었거든. 결국 속편 개봉 때문에 의무방어전처럼 보게 된 영화인데 이게 웬걸. 연출
“반올림 / 올림 / 버림”을 영어로?
By 소인배(小人輩).com | 2020년 2월 22일 |
과천 할매와 귀 뚫리는 영어,그거 끝내준다 [댓ㅊ도웁]That's dope.
By 과천애문화 | 2024년 1월 3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