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스타는 참관하지 않습니다.
By Under Pressure | 2013년 11월 14일 |
매넌 참관해왔던 것과는 달리 올해도 가봐야 부분유료화 돈지랄 사행성 게임들이 판칠거란 생각 때문에 차라리 블리즈컨 가상입장권으로 때우자 싶어서 안갑니다. 어차피 한국 게임 생태계는 이미 사해나 다름 없다고 생각해요. 스팀 파워드 입점 애들이 대대적인 홍보격으로 나오지 않는한 말이졍 (물롬 그럴 가능성은 제-로)
지스타 쿠키런: 모험의 탑 리얼 플레이 후기 & 부스 현장 스케치
By cowai 코와잉 | 2023년 11월 17일 |
지스타 2023에서 JBL 퀀텀 910 게이밍 헤드셋, 퀀텀 TWS 무선 이어폰 만나자!
By 주리오의 겜잇이야기 | 2023년 11월 10일 |
2017 지스타 후기 (토, 일)
By 크루아상 | 2017년 11월 19일 |
토요일은 오후 2시쯤 입장했던지라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입장 할 수 있었습니다.이렇게 코스프레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셨습니다. 게임 말고 애니메이션 쪽도 많이 보이더군요. 잠탱이 코스어분이 커여웠습니다.일요일에는 입장 30분 전인 9시 30분에 도착했었는데 벌서 줄이 이렇게 길게 늘어져 있었습니다. 친구가 초대권을 가지고 있어서 빨리 들어갈 수 있겠거니 했지만... 음... 초대권 창구는 2개, 웹/현장구매 창구는 6개라 현장구매 쪽이 더 빨리 빠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0시 20분쯤 표를 받은 후 바로 소녀전선 부스로 향했지만 대기표가 이미 다 나가고 없었습니다. 저 앞에 500명이나 있었다는거죠. 역시 시키캉들 화력 대단합니다. 그래서 아쉽게 소전 경품/이벤트는 참여하질 못했어요.토요일날은 풍형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