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카메론 曰, "아바타 속편은 제이크 가족이 인간과 투쟁하는 이야기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0월 27일 |
아바타 속편은 현제 제임스 카메론 타임이 발동한 상황입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이미 개봉이 몇 번 연기된 상황이죠. 영화가 더 확대 될 거라는 이야기는 돌기는 했습니다만, 정작 나온 상황이 아니라서 말이죠. 아무래도 해당 문제로 인해서 거의 베이퍼웨어 취급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도 있을 정도죠. 아무튼간에, 나오면 나오는 상황이기는 한데, 이런 저런 인터뷰만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제임스 카메론 인터뷰죠. 제임스 카메론은 최근의 인터퓨에서 "제이크와 네이티리, 그리고 그 아이들이 인간과 투쟁하는 가족 서사가 될 것" 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또한 "2018년 크리스마스를 2편 개봉 목표로 잡고 작업중"이라고 말 했다고 합니다. 위의
"나의 산티아고" 라는 영화가 블루레이로 나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8월 19일 |
솔직히 저는 이 영화가 감도 안 옵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에 관해서 아는게 너무 없어서요;;; 디자인이 두가지로 나오는 듯 하더군요. SPECIAL FEATURES • Commentary by 김도훈 허핑턴포스트 코리아 편집장, 원대한 <엄마는 산티아고> 저자 • 예고편 개인적으로 한 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어벤져스를 보고 나서 개인적 소감
By 버섯집표 아루루의 양배추 농장 체인점 | 2012년 4월 27일 |
본 내용에는 네타가 엄청 들어있는 감상입니다만 일단 시작하겠습니다. 첫번째로 즐겁고 아쉽게 본 영화 어벤져스 이제 베트맨 라이즈를 기다리면 되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봤는데 역시 초반에 나오는 그런 드립 주인님이 가만히있지 않을것이다. 이것으로 2편이 나올거라는 암시를 기다리며 봣습니다. 처음 만났을때 지멋대로인 영웅들이 하나로 뭉친다는것. 힘드니까 개판싸우고 하는것까지는 즐겁게 봣습니다. 몰려오는 적들을 막을수있는 방법또한 마땅히 없다는 것들도 누군가를 죽이는게 아니라 열린 문을 막아야 끝나는 게임이니 어쩔수없이 우리편은 지쳐가고 적들은 계속 보급되니까 하지만 그걸 끝내는 방법이 핵이라는건.. ..... 외국 영화다보니 마지막이 좀 허무한것도 있긴했지만 2편의 암시덕에 참을순
과연 디스트릭트 9의 영광을 이어갈 수 있을까? "엘리시움"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4월 27일 |
소포모어 징크스라는 것이 있습니다. 보통은 음반 내는 사람들에게 통용되는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음반과 관계 없는 영화 시장에서도 간간히 이야기 되는 부분입니다. 아무래도 첫 번째 작품이 제대로 터진 감독의 경우, 두번째 작품 역시 굉장히 많은 집중을 받게 되는게, 그 기대를 못 채우는 상황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나오는 겁니다. 물론 대부분의 경우느 1집에 원하는 것을 몽땅 쏟아붓고 그 두번째로 뭘 끌고 나와야 하는 고민에서 시작되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이 영화는 괜찮은가 봅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맷 데이먼과 조디 포스터가 영화에 나오기로 마음을 먹었으니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전 이런 영화가 좋아요. 적당적당히 잘 만들었다는 표현을 절대 쓸 수 없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