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제로 25화] 유포터블은 그냥 극장판이나 만드는게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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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제로 25화] 유포터블은 그냥 극장판이나 만드는게 나을 듯

분할 2쿨로 예정됐던 페제가 오늘 끝났습니다. 네. 끝났어요.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유포터블은 그냥 극장판이나 만드는게 자기네들 천성이라고 보입니다. 내용을 잘라먹어도 이렇게까지 확 다 잘라먹으니 진짜 마무리가 병신같네요.전반부에서도 왕의 연회 잘라먹었다가 졸라 욕먹었는데 이번에도 딱 그 꼬라지. 아니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난 화에 잘라먹은 란슬롯을 왜 여기다 넣나요. 아니 왜. 장면의 도치를 통해서 세이버의 운지를 더 깊게 표현하려고 했을 수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안그래도 빡빡한 마지막화가 더 시간에 쫓겨서 결국 길가메쉬의 수육씬과 키레와 린의 대화에서 키레의 심리 묘사는 완전히 다 잘렸습니다. 어차피 빼먹은 란슬롯은 그냥 냅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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