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입니다. 그간 다른 거에도 빠져있었고(...) 글 소재도 고갈되고(...) 해서 한동안 이 작품 관련 글을 안 썼지만 딱히 탈덕한 건 아니었는데, 최근 우연히 이런 걸 발견해서요.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 이런 걸 누가 만든 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어밈인 것 같네요. (특히 마지막 거 대박;; 이나호는 이나호호호호호호 하고 웃는댘ㅋㅋㅋ)
음... 리뷰하지 않을 수가 없게 만드는 사쿠라 퀘스트...역시 안경녀는 귀하고 아름다우나 카오리는 무섭... 뭐 그러합니다.(스압주의+공포주의) 영화를 찍다가 꼬마 좀비들을 동원하지 못하게 되어인근 연구소(?)에서 강제 차출한 리틀좀비들.그러나 이것들은 공포가 아니라 에로...궁딩이가 찰지구나!!연구원을 공포로 몰아넣어서 Fail....(응?)너무 좀비에 질린 나머지 맥주캔을 놓지 못하고 정신줄 놓은 우리의 주인공.(아니다 이 앙마야!!)그래서 리틀 좀비 퇴치에 나섰습니다.사나에 : 하지만 이건 뭔가 아닌 거 같아. (위로 손)요시노 : 나도 그렇게 생각했으니까 뭐 됐나...사나에 : 일단 바이오하자드 풍으로 허브를 준비했...요시노 : 너 탈락!루리리리코 : 플래시 게임풍으로 좀비의 뇌를...요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