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don is ready for Christmas
By 너는 하나의 꽃이다 | 2014년 12월 19일 |
Carnaby Street / Piccadilly Circus 알바를 이 근처에서 하기 때문에 자주 보는 풍경해가 3시 반이면 저물어가고 4시면 깜깜한 요즘...쇼핑 street으로 유명하다는 Carnaby Street, 굉장히 좁고 짧지만 예쁘긴 하다 알바 끝나고 버스정류장에서 작년이랑 똑같지만 예쁘다피곤에 쩔어서 이렇게 예쁜 거릴 걸어도 기쁘지가 않더라 ㅜㅜ
[너의 이름은 크리스마스 특집] 너의 크리스마스는. 두번째
By 아침북녘의 &Less Place~ | 2017년 1월 5일 |
크리스마스가 지난지가 언젠데 왜 이제와서 또 올리느냐고 물으신다면...... 이게 말이죠, 연말연시가 겹치면서 크리스마스 당일날 피치 못하게 업로드 못하게 되는 상황도 생기게 되거든요... 그래서 몇 몇의 작가님들이 늦게나마 크리스마스가 지났더라도 올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물론 저도 일로인해 늦게 작업 하는것도 있고... 그래서 이미 지났지만은 소소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연시에 한번 올려보려 합니다. 그냥 쉬어가기라 생각해주세요. 출처 : 픽시브 ygu_delta 작가님 솔로 지옥 커플들로 가득한 크리스마스 날의 거리. 하지만 거기에 어울리지 못하는 여성 한명... 남자친구가 바빠 함께 지내지 못하게 되는데... 두 사람 사이에 위기가 찾아올 것인가... 는
2012 성탄특선영화 편성표
By Hongdang's Workstation | 2012년 12월 23일 |
예상은 했지만 갈수록 비참해지는 라인업 이번에도 예상은 했었지만 이젠 지상파들이 모두 합쳐도하루에 다섯편도 안되는 빈약한 구성이 압박스러울 지경입니다위안 아닌 위안이라면 작년보다는 한두편 정도 풍성하다는게 유머지만성탄절 연말마다 볼 수 있는 더빙 외화도 이젠 한손가락에 들 지경 그나마도 유일하게 주목할만한 영화 한편이라면 단연 '암탉'을 꼽을 수 있는데최근 국내 애니메이션 작품들 중에서도 엄청난 평가와 수익을 얻었던 만큼SBS에서 스폰서를 맡았던 만큼 저아동 가족층에게는 꽤나 인상깊은 작품이 방영될 듯 싶네요 문제는 이후 볼만한 KBS 중심의 한국영화 라인업이라 해봤자얄짤없는 우려먹기 신공의 연속이라 그다지 와닿지 않는 허접한 편성 ㅠ이럴바에는 차라리 퍼스트 어벤저든 토르든 트랜스포머3든개인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