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국제 영화제', 롯폰기에서 개막. 마에다 아츠코 등장으로 관객에게 어필
By 4ever-ing | 2012년 10월 21일 |
아시아 최대의 영화 축제 '제 25 회 도쿄 국제 영화제(TIFF)'가 20일 개막했다. 주 회장인 록뽄기 힐즈(도쿄도 미나토구)에 인접한 케야키자카(けやき坂)는 페트병을 재생한 TIFF 사상 최장의 약 250미터의 그린 카펫, 영화의 매력을 전하는 TIFF 홍보대사 마에다 아츠코가 팔에 화려한 장식이 달린 블랙의 세련된 미니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 천천히 그린 카펫을 걸으며 관객들에게 어필. 출품작의 출연자나 감독 등 관계자 약 440명이 걸으며 길가의 관객들의 큰 성원에 보답했다. 그린 카펫에 이어 특별 초대 작품 '종의 신탁'(終の信託)의 스오 마사유키 감독, 여배우 쿠사카리 타미요, 배우 야쿠쇼 코지 등이 등장. 이후에도 공식 오프닝 작품 '서크 듀솔레이 3D 저편 너머의 이야기'(
마에다 아츠코의 '베스트 영화'에 찬반... 일부 팬들은 '전 아이돌 출신인데...'라며 동요
By 4ever-ing | 2016년 2월 2일 |
전 AKB48 출신이자 여배우인 마에다 아츠코(24)가 발매중인 '영화 비보'(洋泉社)에서 2015년의 영화 베스트 10을 발표했다. 그 작품 선택에 팬들이 동요하는 사태가 일어나고 있다. 마에다가 베스트 10의 필두로 선택한 것은 지난해 대히트한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질주'. 만화 '북두의 권'의 페이소스가 된 것으로 알려진 '매드 맥스' 시리즈의 27년만의 신작이며, 전편에 걸쳐 화려한 액션을 펼치면서도 피를 흘리는 여성 캐릭터들의 삶을 그리며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의 지지도 높다. '제 88 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10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본래라면 납득할만한 랭크 인. 그러나 일부 마에다 팬들에게는 충격이었던 것 같아서, 다음과 같은 의견이 넷상에 전해지고
- 인생을 빌어 건넨 질문이 마음에 고인다
By 취미학개론(趣味學槪論) | 2023년 10월 3일 |
무적의 호감도! 이시하라 사토미, 2년 연속 '표지 여왕'으로 각 랭킹 독차지의 쾌진격!
By 4ever-ing | 2016년 3월 17일 |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29)가 2015년에 가장 잡지의 표지를 많이 장식한 여성을 선정하는 '제 2 회 표지 대상'의 대상을 2년 연속 차지했다. 동 상은 3월 4일 '잡지의 날'을 기념하는 대회로, 대회 실행 위원이 온라인 서점 'Fujisan.co.jp'에서 다루어지는 잡지 속에서 표지를 장식한 횟수가 많았던 여성 탤런트를 표창. 이시하라는 '패션 부문', '연령별 20대' 1위를 독주하며 지난해에 이어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기타 부문별 1위는 '여행·타운 부문'에 여배우 아리무라 카스미(23), '코믹스 부문'에는 HKT48의 미야와키 사쿠라(17), '엔터테인먼트 부문'에는 여배우 츠치야 타오(21), '그라비아 부문'에는 그라돌·아노 노노카(24)가 획득. 쟁쟁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