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빙과 21화를 보고 /티알 아는 분께 질문
By WROTH BOY | 2012년 9월 14일 |
더블 크로스가 하고 싶어졌다. 이 중이병 쩌는 스토리 라인이 맘에 든다. 그나저나 더블 크로스 룰 잘 알 수 있는 곳 없을까요....
빙과 22화 자막 (終) (627th.)
By 여니☆ 의 다이어리~ | 2012년 9월 17일 |
빙과 22화 자막 드디어 반년간 절 괴롭히던 재밌던 빙과가 끝이 나게 되었어요 ^^ 중간부터 추리물이 아니라, 에루와 호타로, 마야카와 사토시의 쿵짝쿵짝이 되어버린 느낌이 많이 들지만 어디까지나 추리물이에요 ^^;; (누가 봐도 연애물이지만....) 여러모로 감흥이 많이 남은 빙과인데 문제는, 제가 오늘 안좋은 일이 있었는데, 빙과가 이렇게 끝나버리고 나니 가슴이 공허한..... 어떻게 채우죠 ㄱ- 입학때부터 1학년이 끝나는 4월 첫째주까지 1년 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음....진행이 된 듯한, 되지 않은 듯한... 1월 1일부터는 시간이 훅~ 하고 지나가긴 했네요...그래서 더 공허한건가... ㅜㅜ 히나마츠리가 조금 늦어졌다는 얘기가 나오는데요 일
<빙과>일본어 동급생간의 경어 표현과 그 번역에 대해
By 치요의 시간때우는 이글루스 | 2012년 5월 29일 |
*사실 내용 자체는 인문사회밸리가 더 적당한 것 같기도 하지만, <빙과>의 치탄다 말투 번역에 관한 문제에서 나온 얘기니 애니밸리로 보냅니다. (사실 이런 논란 자체가 애니메이션 자막 번역과 관련하여 많이 나오기도 하니까요) 일단 우리가 일반적으로 문장을 번역할 때 ます와 です표현을 존대로 대치해서 번역하곤 합니다. 물론 일본어에 존재하는 겸양어와 존경어 표현도 존대로 묶어서 표현하죠. ”いつ韓国にいらっしゃいましたか?” ”いつ韓国に来ましたか?” 의 경우 사실 우리나라 말로 하면 "언제 한국에 오셨습니까?" 와 "언제 한국에 왔어요?" 정도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말도 상대방에 대한 존대로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합쇼, 하오, 하게, 해라', 그리고 어미의 '요'의 유무에 따
[4월 신작 1화 감상] 빙과
By 지조자의 잿빛낙원 | 2012년 4월 27일 |
4월 신작 1화 감상... 이번에는 교토 애니메이션 신작인 빙과에 대한 1화 감상을 올려봅니다. 21. 빙과 (2012, 교토 애니메이션) ▲ 촉수 플레이 (?) ▶ 작품 Info 장르 : 미스터리, 학원물 감독 : 타케모토 야스히로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2기,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각본 : 카토 쇼지 (풀메탈패닉, 드루아가의 탑) 성우 : 나카무라 유이치, 사토 사토미, 사카구치 다이스케, 카야노 아이, 유키노 사츠키, 유카나 등... ▶ 연출 : 9 모든지 효율적으로 활동하려고 하고 불필요한 행동을 하려고 하지 않는 '애너지 절약'이 모토인 주인공 호타로의 시점을 중심으로 한 가운데 누나의 부탁으로 고전부 생명 유지(...)를 위해 들어갔다가 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