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데레스테 2주년
By 덕질의 의미 | 2017년 9월 3일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가 2주년을 맞았습니다. 얘내들 참 연출 잘 하는 것 같아요. 2주년 전부터 D-DAY 체크하면서 월별로 나왔던 악곡들 돌아보고, 해당 악곡 불렀던 아이돌들도 나오고... 유저 케어도 잘 해주는 것 같습니다. 무료 의상도 풀었고, 2주년 기념 업데이트도 충실하고, 무려 그랑블루처럼 하루 1회 무료 10연차를 돌릴 수 있는 이벤트도 실시중이죠! 그래 무료 10연 가챠. ㅁㅊㄷ ㅁㅊㅇ 실은 제가 이번 스카우트 때 데려올 통상으로 여러 후보가 있었던 가운데 최종적으로 보노노랑 슈가하트 둘 사이에서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한정으로 둘이 나오더군요(.......) 가챠 갱신되기 전까지도 결정을
숱한 파업의 나날을 이겨내고
By 떠든 사람 : 사이키 | 2017년 5월 2일 |
드디어 금트 예상권까지 왔다. 페스카나데+2스코어 2콤보덱으로 로또 노리길 잘한 것 같기도 하고. 그만큼 스트레스도 받았지만. 리허설에서 찍은 120만까지는 못 갔지만 이 정도면 괜찮겠지. 마플이 다소 쉬워서 하이스코어컷이 하늘을 뚫었던 요이오토메때도 금트컷은 117.2였으니까. 물론 그때보다 유저들 스펙이 더 올라갔으니 좀 더 높아질 수도 있는데 Nby 마플이 요이오토메 마플과 비슷하다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는다(...) 어쨌든 어느정도 안정권까지 왔으니, 이제 마플을 돌려볼까 생각 중. 원래는 이벤트 끝까지 마스터 일관하려 했는데, 나와 실력 비슷한 어떤 분이 '이번거 쉽네'라고 하셔서 경쟁심리 불 붙은(...)
[데레스테] 일단은 중간 클리어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7년 6월 2일 |
전 지역 개방을 완료하여 EX 미션을 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지금까지는 미션 난이도가 상당히 낮았는데 카미가타쪽에서 EX 에리어를 열기 위한 관중 숫자가 좀 많았네요 라이브 자체는 쉬운데 관중 숫자를 맞추려다보니 소모된 스테미너가 상당히 필요했다는게... 그동안 달리지 못했던 분량만큼 드링크로 때우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일단 이번 가챠는 한정 카린과 시부린 모두 뽑아내면서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쉽게 성공한 건 아니고 각종 함정카드(?)들을 숱하게 거르고 나서야 시부린을 만날 수 있었네요 그나마 중복 SSR이 적었다는게 위안이었습니다...(카린 3장은 속이 많이 쓰리다만) 신규 아이돌이 많아서 현재는 전속성 친애도 채우는 작업 중입니다 특훈 시키는 것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