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모 감독 신작, "공작조 : 현애지상"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1월 20일 |
뭐, 그렇습니다. 장예모 감독 신작입니다. 그리고 기대가 정말 1도 안 됩니다. 스파이 액션 스릴러물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이런거 하면 장에모 감독이 영 좋지 않은 결과를 낳는 경우가 최근에 정말 많아져서 말이죠.
라이언 존슨 曰, "마지막 제다이는 루크 스카이워커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1월 25일 |
![라이언 존슨 曰, "마지막 제다이는 루크 스카이워커다!"](https://img.zoomtrend.com/2017/11/25/d0014374_59b7e78e238d8.jpg)
현재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는 개봉 대기중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기대중이기도 하죠. 다만 일부 면면으로 인해서 아무래도 좀 걱정이 되는 부분들도 있는 상황이기도 했습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과연 스타워즈가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좀 궁금해지는 지점들이 있기도 합니다. 그만큼 나름대로의 방향성이 있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그만큼의 기대가 되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최근 인터뷰에서 "마지막 제다이는 바로 루크 스카이워커" 라고 했다고 하더군요. 이미 예고편 에서도 같은 이야기도 했고 말입니다. 일단 이런 저런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영화 나오면 그냥 지켜보려고 합니다.
2월에 본 영화들
By Dark Ride of the Glasmoon | 2019년 2월 28일 |
이어서 서둘러 2월에 본 영화들 정리합니다. 로버트 로드리게즈, "알리타: 배틀 엔젤" 원작이야 어찌됐든 CGI 수준과 이야기의 재미가 훌륭하다면야! 롭 마샬, "메리 포핀스 리턴즈" 원작이야 어찌됐든 뮤지컬 팬도 아닌데다 이렇게 재미가 없어서야; 스티븐 카플 주니어, "크리드 2" 이번에도 제대로된 항변도 못하고 분루를 삼켜야만 하는 드라고 부자 크리스토퍼 랜던, "해피 데스데이 2 유" 설명하려 들수록 커지는 구멍들, 어디서 무서워해야할지 모르는 공포물 마이크 미첼, "레고 무비 2" 의도는 좋았으나 전편 결말의 네타를 벗어나기에는 딘 데블로이스, "드래곤 길들이기 3" 찾아온 이별의 순간, 잊을 수 없는 세 번의 비행 파벨
"코난 바바리안"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0월 23일 |
이 타이틀은 고민이 좀 있었습니다. 영화 자체는 궁금한데, 정작 정발은 음성해설에 한글 자막이 없었던 것이죠. 그렇다고 리핑을 사기도 애매하구요. 하지만......단순히 구하기 쉽다는 결론으로 인해서 리핑으로 갔습니다;;;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아주 초기작입죠. 뒷면 번역이 전혀 안 되어 있습니다. 한글로 써 있는거 봐서 알아낸 것이죠;;; 디스크 이미지는......단순히 포스터 확대인데, 부담스럽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극강의 원 라인 대사들이 넘치는 영화여서 너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