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보이 인 뉴욕 (2017) / 마크 웹

기겁하는 낙서공간|2020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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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보이 인 뉴욕 (2017) / 마크 웹

기겁하는 낙서공간|2020년 9월 5일

출처: IMP Awards 성공한 출판업자인 아버지(피어스 브로스넌)의 걱정을 사고 있지만 작가가 되고 싶은 캘럼 터너(토마스 웹)는 일부러 집을 나와 자취방을 구해 산다. 어느날 자취방 이웃으로 정체를 알 수 없는 노인 제럴드(제프 브리지스)가 나타나고, 사귀려고 고백했다 친구로 남은 미미(키어시 클레먼스)와 길을 가다 아버지의 내연녀로 의심할 만한 조한나(케이트 베킨세일)를 목격한다. 감수성이 예민하지만 불투명한 미래와 재능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유복한 집 아들이 아버지의 불륜을 목격하고 추적하다가 상대에게 빠지는 상황을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 멘토에 해당하는 옆집 아저씨와 위태롭지만 겉보기는 멀쩡한 부모, 묘한 관계를 이어가는 여자친구와 내연녀까지 세밀한 소재를 통해 변주를 했지만 기둥은 부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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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영업합니다 | 에세이 | 도서MD의 영업에서 상상하는 웹툰단행본의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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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넵투리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오랜만이 맞나? 만화책도 아니고, 그림이 곁들여진 에세이도 아닌, 독서를 가져왔습니다. 이전에 리뷰를 올린 적이 있지요. ↓↓↓ 만화나 웹툰을 보다보니 이에 관여하는 사람들의 일이나 일상이 궁금해졌습니다. 이렇게 재밌고 예쁘고 멋있는 만화책 하나를 만들기 위해 어떤 사람이 활약하며, 얼마나 많은 이들이 참여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일들은 어느정도의 난도를 갖고 있는지. 아무래도 알고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 것은 차이가 있을 것 같아서요. 내가 관련 리뷰어여서 더 찾아보게 되는 듯 이처럼 만화나 웹툰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는 비만화, 비웹툰.......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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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2026년 6월 8일|만화/애니

(1) 주간소년점프(週刊少年ジャンプ)는 6월 8일 발매된 28호에서 하루하라 로빈손(春原ロビンソン) 원작 쓰쓰이 다이시(筒井大志) 그림의 ‘애니멀 시그널’(アニマルシグナル)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점프는 ‘미소녀 애니멀 코미디’라고 이 만화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주인공들 관계에 따라선 러브코미디 전개가 가능하겠습니다. 첫화엔 액션같은 게 없습니다. 설정 자체는 점프식 격투물이 돼도 이상하지 않은 설정입니다만 아직까지 그럴 생각은 없어 보입니다. 대신에 이건 동물의 이런저런 생태를 알려주는 학습만화… ? 쓰쓰이 다이시는 ‘우리들은 공부를 못해’(ぼくたちは勉強ができない)로 알려진 작가죠. 그러나 그 다음작으로 2024년.......

[CV] [Lab, 劇画] '劇画漂流'(극화 표류). 극화의 아버지가 말하는 극화의 성립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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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2026년 5월 18일|도서정보

최근 몇년간에 ‘극화’(劇画)를 이끌어갔던 작가들의 영면소식을 꽤 많이 듣습니다. ‘극화’라고 하는 만화들은 1980년대 우리나라 작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고, 1990년대에는 해적판으로 쏟아들어져 오면서 일반 독자들에게도 큰 임팩트를 줬어요. 다만 대체로 만화같지 않고 현실적인 필치라는 것 외에 ‘극화’가 뭔지를 확실히 알기는 어려웠고 또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생각한 것과 다른 점이 있었습니다. 이때문에 극화관련 글은 많이 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젠 ‘극화’ 자체가 역사 저편으로 넘어가는 모양이라 그냥 형식 없이 생각날 때마다 극화와 관련된 만화들이나 작가들을 다룬 시리즈를 하려고 합니다. 비슷한 걸 알아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