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갈 - 스포일러 -여성배려와 성평등은 같이 올수없다 꼴페미들에게 일침-
By virustotal | 2018년 4월 25일 |
![당갈 - 스포일러 -여성배려와 성평등은 같이 올수없다 꼴페미들에게 일침-](https://img.zoomtrend.com/2018/04/25/b0062994_5ae0382079135.jpg)
페미나치에게 보여주는 성평등 이영화의 핵심은 이영화다 당갈 표면적으로 운동하는 여자 레슬러 라는 주제이지만 그건 표면적이고 한국 여성 경찰 개꿀 빨고 사진찍고 승진하고 옷 벗어주고 승진하고 인터넷에서 개드립하고 승진하고 여자 소방관은 안보이고 화재진압은 한걸 본적이 없는데 여성이라서 힘들다고욧 돈 똑같이 달라고 욧 이러는 이나라에 인도라는 극악의 여성차별의 나라에서 개꿀빨다 미친 사람들에게 성 차별이없어질려면 무슨짓을해야해야하는지 알려준다 자 영화는 주인공의 아버지는 주인공이자 주인공의 아버지인 사람인데 이사람이 전직 레슬러이다 남자로 금메달 좀 따고싶고 우승하고 싶다는
마마마 페스티벌 인 서울 - 사전 선행 계약
By 마미선배 지켜주고 싶은 블로그 | 2012년 9월 14일 |
![마마마 페스티벌 인 서울 - 사전 선행 계약](https://img.zoomtrend.com/2012/09/14/c0028272_5052ada00ba51.jpg)
계약링크점심먹고왔더니 이런게 떠있길래일단 읽어보지도 않고 계약부터 하고 봄 극장판 한일 동시상영마마마 캐릭터상품 판매마마마 포토존마마마 경품 추첨행사 이젠 한국에서마저 호갱을 낚나무섭다 계약쟁이물론 호갱은 그저 감사합니다 그보다 키 비쥬얼 배경이 살짝 보이는군요생각보다 많이 평범하네요 그럼 그렇지
텔미썸딩, 피보다 향기롭고 살인보다 날카로운 침묵의 대화
By 덕후 | 2018년 3월 14일 |
![텔미썸딩, 피보다 향기롭고 살인보다 날카로운 침묵의 대화](https://img.zoomtrend.com/2018/03/14/c0239682_5aa9459bb72af.jpg)
내가 이 영화를 좋아하는 건 여러 이유가 있는데, 배우 때문이기도 하지만1999년 당시에 이 영화의 장르는 하드 고어 스릴러로한국 영화에서는 거의 없었던 (적어도 내가 봤던 한국 영화들 중에서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영화를 보고 난 뒤에 10년이 흐르고 나서,우연히 이 영화가 소설로 출간된 것을 읽게 되었을 때 그 자리에서 다 읽어버린 기억이 있다.북 표지도 영화 포스터와 동일했었다. 어느 북 카페였는데 영화를 되살리며 읽다 보니 마지막 장. 어찌 됐든,시간이 흘러도 이 영화를 보게 되는 건,배우와 감독의 연출 덕분임. 정말로'피보다 향기롭고 살인보다 날카로운 침묵의 대화'라는 게 수긍이 간다. 이 영화를 통해 나는 유준상을 처음 봤는데,저 배우 괜찮네,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괜찮음에 지
영화 살인마(1965)에 대한 이야기들(스포주의)
By 이준님의 새로운 잡담실 | 2018년 2월 28일 |
![영화 살인마(1965)에 대한 이야기들(스포주의)](https://img.zoomtrend.com/2018/02/28/d0115203_5a96533dce090.jpg)
광산왕(중간에 언급이 나옵니다.)으로 유명한 이예춘은 어느날 우연히 들른 화랑에서 10년전에 가출/실종된 전처의 초상화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후 화실의 주인이자 초상화를 그린 폐인 화가의 기괴한 망상을 접하고 그의 죽음을 목격하고 살인 혐의자로 쫓겨서 집으로 도망오는데.. 그 뒤부터 주치의인 남궁원. 시어머니 정애란. 아내인 이빈화가 연쇄적으로 살해되고 그 주모자가 고양이 귀신으로 화한 어머니 정애란이었고 실질적으로는 실종된 전처 도금봉이라는걸 알고 경악하고. 그 와중의 전처의 초상화에서 편지가 발견되는데..... 이용민 감독의 65년 영화 "살인마"는 한국 호러의 초기 걸작으로 기억되는 작품입니다. 사실 스토리야 호러의 기본인 "여러명의 음모에 대한 억울한 죽음"" 원귀의 복수"라는 삼빡한 구